홍보

토목, 건축, 조경, 전기/통신등 종합건설업의 New Paradigm으로
앞서가는 기업! 창조적인 기업! 신뢰받는 기업!

㈜경도

News&Notice

4대강 살리기 최저 낙찰률 깨졌다

  • 관리자
  • 2009-11-27 14:47:29
  • hit10556
  • 211.232.36.209


















4대강 살리기 최저 낙찰률 깨졌다

진영종건, 낙동강 27공구 50.24%에 낙찰… 동진은 21·26공구 따내

 4대강 살리기 공사에서 최저낙찰률이 또 다시 경신됐다.

 사실상 반값인 50.24%까지 추락, 저가낙찰에 따른 후유증이 심각할 것으로 전망된다.

 26일 조달청에 따르면 이날 실시된 낙동강살리기 27공구에 대한 최저가 입찰금액 적정성 심사에서 진영종합건설이 최종 낙찰자로 선정됐다.

 진영은 예가 대비 50.24%인 295억3949만8000원에 공사를 수주, 4대강 최저가공사에서 가장 낮은 낙찰률을 기록했다.

 진영은 계룡건설과 50%씩의 지분으로 컨소시엄을 구성했다.

 조달청 관계자는 “해당 공구의 1, 2번 주요 공종 비중이 전체의 80%에 육박해 낙찰률이 낮게 형성됐다”며 “이와 비슷하게 공종이 구성된 공구에서 저가 낙찰이 빚어지고 있다”고 설명했다.

 건설업계 관계자는 “지형적 특성 등으로 골재 육상운반 공종인 1번 공종이 절대적인 비중을 차지해 저가 투찰이 불가피하다”며 “향후 시공 현장에서 돌발상황이 발생하면 인력과 장비 운용에 따른 출혈로 수익성이 크게 악화될 수 있다”고 말했다.

 또 이날 같이 심사가 이뤄진 낙동강살리기 21·26공구는 동진건설에 모두 돌아갔다.

 동진은 낙동강 21공구의 경우 예가 대비 65.45%인 353억7895만5698원에, 26공구는 예가 대비 65.96%인 407억4509만4135원에 각각 낙찰받았다.

 특히 26공구는 심사 1순위인 신진종합건설이 탈락함에 따라 2순위로 수주했다.

 동진은 이들 공구에 모두 51%의 지분을 갖고 태영건설(49%)과 팀을 꾸렸다.

 한편 오늘(27일)은 낙동강 28·29·34공구에 대한 입찰금액 적정성 심사가 열린다.

 28공구의 경우 신성건설(투찰률 54.43%, 380억9814만8400원), 29공구는 세원건설(52.26%, 334억343만6000원), 34공구는 한양주택(64.07%, 514억5565만9179원)이 심사대상 1순위로 심사를 기다리고 있다.

채희찬기자 chc@


 


(Copyright (c) The Builders Daily.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4d4e81d3f9219886bcadb3dc9b503f82@h*@4d4e81d3f9219886bcadb3dc9b503f82@
게시글 공유 URL복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