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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개통 민자사업 '용인~서울'만 눈물

  • 관리자
  • 2009-12-08 08:23: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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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개통 민자사업 ‘용인~서울’만 눈물
 
통행량 예측치 44% 그쳐… 인천대교, 서울 지하철 9호선, 서울~춘천은 성적 양호
 

 올 들어 운영에 들어간 민자사업의 희비가 엇갈리고 있다.

 7일 업계에 따르면 올해 개통한 민자도로와 철도 가운데 인천대교와 서울 지하철 9호선, 서울~춘천 도로 등은 통행량 및 승차인원이 기대 이상인 반면 용인~서울은 통행량이 저조한 것으로 나타났다.

 개통 초기 반짝 수요가 몰린 탓도 있지만 용인~서울을 제외하고는 대부분 양호한 성적표를 받아들었다는 평가다.

 지난 10월 개통한 인천대교는 하루 평균 통행량이 3만여 대로 당초 예측치(3만4779대)의 87% 수준에 달하는 것으로 조사됐다.

 개통 이후 첫 휴일에는 무려 5만5739대의 차량이 인천대교를 이용해 예측 통행량의 160%에 이르기도 했다.

 인천대교 개통 이후 영종대교의 통행량도 6만여 대에서 9만여 대로 크게 증가한 것으로 집계됐다.

 인천대교가 랜드마크로 떠오르면서 관광수요가 크게 늘어난 데다 도로 이용의 편의성이 증대된 데 따른 것으로 분석된다.

 서울 지하철 9호선은 지난 7월 운영을 시작한 이후 3분기 말까지 1일 평균 승차인원이 13만687명으로 집계됐다.

 이는 실시협약 예측 승차인원의 79%에 달하는 것으로 9호선의 노선이 강서와 강남을 잇는 이른바 ‘황금노선’인 데다 급행열차 시스템이 큰 호응을 얻었기 때문이다.

 지난 7월 개통한 서울~춘천 민자도로는 같은 기간 동안 예측 통행량의 70% 정도인 3만2190대의 1일 평균 통행량을 기록했다.

 7월과 8월에 각각 3만1779대, 3만8058대의 차량이 서울~춘천 민자도로를 이용했지만 9월에는 2만6346대로 다소 감소해 여름철 휴가 교통수요가 집중된 기간에 이용률이 높게 나타났다.

 다만 용인~서울 민자도로의 경우 유료 운영을 개시한 지난 7월부터 3분기 말까지 하루 평균 통행량은 3만2953대로 통행량이 예측치의 44%에 불과했다.

 도로 주변 신도시 개발의 지연이 부정적인 영향을 미친 것으로 풀이된다.

 그러나 이들 신도시에 입주하는 인구가 점차 늘어나면 통행량이 점차 증가할 것으로 업계는 내다보고 있다.

 업계의 한 관계자는 “인천대교와 서울 지하철 9호선 등의 초기 통행량이 눈에 띈다”며 “관광 수요 증가와 계절적인 요인 등이 맞물리면서 새로 개통한 민자도로의 통행량이 양호한 흐름을 보였다”고 말했다.

 

 박경남기자 kn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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