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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건축 선정총회 투표함 경찰서 간 까닭은...

  • 관리자
  • 2009-12-08 08:25: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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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건축 선정총회 투표함 경찰서 간 까닭은…

‘태릉 현대’ 삼성-GS 대결‘과반수 넘지못해 2차투표
‘조합장 “자정넘어 무효”에‘조합원들 밀봉 후 인계해

 지난 6일 태릉 현대 재건축사업을 위한 시공사 선정총회가 열렸다. 그런데 시공사를 선정하지 못하고 투표함과 조합원 명부가 경찰서로 넘어가는 일이 벌어졌다. 어떤 사연이 있었을까.

 공사비 2000억원 정도 규모의 태릉현대 재건축사업을 놓고는 삼성건설과 GS건설이 맞붙었다.

 삼성건설이 GS건설보다 먼저 공을 들인 곳이지만 GS건설이 이 사업을 따내기 위해 공격적으로 3.3㎡당 공사비를 삼성건설보다 무려 40만원이나 저렴하게 제시하면서 조합원들의 표가 GS건설 쪽으로 더 많이 몰렸다.

 조합원 688명 가운데 624명이 투표에 참석해 GS건설이 312표를 얻고 삼성건설이 296표, 무효 및 기권이 16표가 나왔다.

 조합장은 “GS건설이 624명의 딱 절반인 312표가 나와 반수를 넘지 않았기 때문에 재투표를 해야 한다”고 주장했고 결국 재투표를 실시했다.

 재투표가 끝나고 개표를 하려 하는데 조합장이 갑자기 “자정이 넘어 총회는 무효”라고 선고하고 자리를 떠났다.

 이에 당황한 조합원과 시공사 관계자들은 경찰에 신고하고 투표함을 밀봉해서 새벽 2시경에 경찰서에 인계했다.

 7일 설명을 듣기 위해 조합장과 연락을 취했으나 실패했다.

 GS건설 관계자는 “1차 투표 결과가 유효한지 법률검토를 진행 중”이라고 말했다.


 황윤태기자 hy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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