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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공시설물, 디자인 바람 거세다

  • 관리자
  • 2009-12-10 11:29: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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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공시설물, 디자인 바람 거세다







▲ 여의도 환승센터(왼쪽)와 남양주 금남리 피아노 화장실

디자인 출원 3년새 62% 늘어… 지자체 직접 출원도 급증

 #1.여의도 환승센터. 대한민국의 금융 메카다. 금융메카답게 심플한 디자인과 환승 동선의 편의성으로 주목을 받고 있다. 광화문에 설치한 버스정류장 ‘더 플로(the flow)’와 강남구 디자인서울거리 버스정류장도 마찬가지다. 한폭의 미술품 같은 조형물이 시민들의 눈길을 사로잡고 있다.

 회색도시 생활에 지친 시민에게 미적 카타르시스를 제공하고 있는 것이다.

 

 #2. 남양주시 화도읍 금남리에 위치한 피아노화장실. 노약자 및 장애인을 위해 설치된 엘리베이터와 화장실 내 채광이 되도록 설계된 지붕이 기존 화장실 이미지를 180도 변화시켰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또 어린이용 대·소변기를 비롯해 어린아이를 둔 여성을 생각해 기저귀 갈이대, 음악시설 및 냉·온방장치, 파우더 룸, 휴게실 등의 각종 편의시설도 갖췄다.

 그동안 무미건조하고 천편일률적이던 공공시설물에 디자인 개발 열풍이 불고 있다.

 정부의 공공디자인 지원사업과 지자체의 도시환경 개선사업에 힘입어 공공시설물에 대한 디자인 출원이 급증하고 있다.

 9일 특허청에 따르면 공공시설물 디자인 출원건수는 지난 2005년 3409건에서 2008년 5525건으로 62% 증가했다.

 올 상반기에도 2852건이 출원돼 전년 동기 대비 5% 이상 증가세를 보였다.

 최근 3년간 공공시설물 디자인의 연평균 증가율은 21%로 전체 디자인 연평균 출원 증가율(8%)보다 3배가량 높다.

 이는 각 지자체가 공공디자인 개선사업을 추진함에 따라 관급공사 입찰 시 디자인을 둘러싼 분쟁을 예방하고자 디자인 등록 여부를 중요한 평가요소로 반영하고 있기 때문이다.

 이로 인해 관련업계는 다양하고 우수한 디자인을 개발하는 한편 개발한 디자인을 등록받기 위해 출원이 늘어난 것으로 분석된다.

 유형별로는 조경시설물이 지난 2005년 39건에서 지난해 322건(726%)으로 가장 많이 증가했고 △통행시설물 354건→957건(170%) △휴게시설물 105건→ 273건(160%) △조명시설물 440건→ 892건(103%) △위생시설물 125건→ 237건(90%) △정보시설물 376건→ 577건(53%) △보호시설물 1968건→ 2250건(14%) 등으로 늘었다.

 또 그동안 디자인 출원은 대부분 중소기업이나 개인에 의해 이뤄졌으나 최근에는 경기도 성남시, 화성시 등 일부 지자체가 버스승강장 및 가로등, 도로용 펜스, 휴지통, 볼라드 등 공공시설물 디자인을 직접 출원하는 경향을 보이고 있다.

 지자체의 디자인 출원건수는 2005년 13건에서 2008년 26건으로 3년 전에 비해 100% 증가했고 올 상반기에만 32건이 출원되어 전년 동기 대비 3배 이상 늘었다.


 채희찬기자 ch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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