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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견사, 주택사업 활로 찾아 새 분야 공략

  • 관리자
  • 2009-12-14 10:03: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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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견사, 주택사업 활로 찾아 새 분야 공략

한양 · 우미, 재개발 · 재건축
남광은 시장 정비사업 진출

 금융위기 여파와 정부의 부동산규제로 인해 올해 주택사업에서 큰 재미를 못 본 중견건설사들이 다양한 사업계획을 통해 활로를 모색하고 있다.

 13일 건설업계에 따르면 중견건설사들이 속속 내년 주택사업계획을 확정하고 있는 가운데 일부 업체는 침체의 늪에 빠진 주택사업 활로를 찾기 위해 그동안 큰 관심을 갖지 않던 분야 진출을 계획하고 있다.

 상반기 초에 분양계획이 몰린 것도 예전과 차별되는 특징이다. 양도세 감면 시한(내년 2월 11일) 전에 공급을 마쳐 분양성적을 올리겠다는 생각에서다.

 올해 재건축·재개발 분야에서 별다른 실적을 올리지 못한 한양과 우미건설 등은 이 분야 진출계획을 가시화하고 있다.

 한양의 경우 지난 10월 영종하늘도시에서 선보인 평면 세분화 전략을 재건축·재개발아파트에도 적용할 계획이다. 한양 관계자는 “올해 내세울 만한 재건축·재개발 실적이 없었다”며 “영종하늘수자인 수요자들이 긍정적인 반응을 보인 평면 다양화 전략을 앞세워 재건축·재개발 사업에 본격적으로 진출할 것”이라고 말했다.

 우미건설은 단독으로 나서기보다 컨소시엄 구성 등의 방법을 통해 재건축·재개발 사업에 뛰어든다는 계산이다.

 남광토건은 약간 다른 방법으로 신사업 개척을 준비하고 있다. 시장 정비사업이 남광토건의 전략이다.

 이 건설사는 지난 10월 시장 정비사업으로 서울 보문동 보문시장 부지에 주상복합을 건설했다. 여기에서 쏠쏠한 재미를 봤기 때문에 내년에는 사업을 더욱 늘릴 계획이다.

 현재 2~3개 해당지를 검토 중이라는 게 남광토건 관계자의 설명이다.

 한라건설과 우림건설 등은 양도세 감면 시한 전에 분양에 나서 어려운 상황을 돌파한다는 계획이다. 한라건설은 내년 2월 전, 김포 한강신도시와 경기 파주에서 1690가구를 공급하기로 확정했다.

 우림건설은 내년 1월 전남 광양시에서 804가구, 고양 삼송지구에서는 455가구 분양을 결정했다. 2월에는 경기 용인 어정가구단지에서 830여 가구를 내놓을 예정이다.

 이 회사는 해외 주택사업의 추진(카자흐스탄 알마티)도 적극 준비하고 있다.

 이밖에 웅진그룹에 편입된 후 올해 처음 아파트를 분양한 극동건설도 내년에는 4개 민간택지에서 2000여 가구 공급을 계획하고 있다.

 중견건설사 가운데 올해 괄목할 만한 재건축·재개발 실적을 쌓은 벽산건설은 내년 재건축·재개발사업의 수주 목표액(1조원)을 더욱 늘려 잡았다.

 올해 분양사업에서 큰 재미를 보지 못한 중견사는 연일 화끈한 수주전이 펼쳐지고 있는 재개발·재건축에 나설 채비를 하고 있다. 또 몇몇 중견사는 양도세 감면 시한 마감 전, 공공택지나 민간택지에서 아파트 분양을 서두른다는 방침이다.

 일부 업체는 미분양주택 소진에 심혈을 기울이겠다는 계획을 계획서에 포함할 예정이다.

 건설업계에 따르면 중견 건설사들은 잇따라 내년 주택사업 계획을 확정하고 있는 것으로 확인됐다.

 예년과 다른 특징이 있다면 수익창출 극대화를 위해 지금까지 큰 관심을 갖지 않던 분야에 진출을 계획하고 있다는 것이다.



최남영기자 hinew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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