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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어촌公, 신재생에너지 시설사업 쏟아낸다

  • 관리자
  • 2009-12-21 16:28: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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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어촌公, 신재생에너지 시설사업 쏟아낸다

전국 방수제·보 등 7000여 곳 활용, 2조원 규모
2016년까지 소수력 57곳 등 발전단지 83곳 조성

 농어촌공사가 향후 5~6년간 2조원의 신재생에너지 시설사업을 집행한다.

 공사는 신재생시설사업을 재도약 발판으로 삼겠다는 것으로 전국에 산재한 방수제·보 등 7000여 곳을 최대한 활용한다는 계획이다.

 20일 농어촌공사에 따르면 내년도 사업계획에 신재생에너지 시설사업 확대방안을 포함할 계획이다.

 공사는 그동안 소수력 등 일부 신재생시설사업에 약 560억원을 투자하는 등 녹색사업에 중점을 두지 않았다. 그러나 최근 정부가 녹색성장 비전을 제시하면서, 공사는 자사 소유 부지·시설을 집중적으로 활용할 경우, 새로운 성장의 발판으로 삼을 수 있다고 판단했다는 것이다.

 공사는 전국적으로 보유한 방조제 약 150곳, 보 약 4200곳, 저수지 약 3300곳 등을 대상으로 최적화된 신재생에너지시설을 접목하는 데 주력키로 했다.

 신재생에너지시설 중 태양광과 풍력 발전, 소수력 발전이 가장 적절하다고 보고 있으며, 전국 모든 사업소를 통해 지역시설에 대한 타당성 검토를 추진할 예정이다.

 공사 본사의 경우 오는 2016년까지 소수력 57곳과 태양광 6곳, 풍력 20곳 등을 우선 건설, 모두 83곳의 발전단지를 조성한다는 계획이다. 내년 초 사업계획을 확정할 계획이며 지역별 ‘보’ 등을 집중적으로 활용할 것으로 알려졌다.

 이와 관련, 공사는 5GW 풍력산업 육성을 위한 매머드급 프로젝트를 전남 서남부 도서와 해안 지역을 중심으로 추진키로 하고 전남도를 비롯해 무안군, 신안군, 영광군 등과 투자협약을 최근 체결한 바 있다. 민자유치로 추진하는 해남지구 풍력발전사업의 경우 1조2400억원의 사업비를 투입키로 했다.

 아울러 강원도 인제군과도 소수력발전사업 추진에 관한 협약을 체결했는데, 농업용 저수지를 활용한 소수력발전사업은 4대강의 둑높임사업과 병행해 전국적으로 57곳에서 추진키로 했다. 소수력 사업에서 연간 8만126㎿/h의 전기가 생산될 예정이다.

 공사는 이 같은 대규모 신재생에너지시설이 갖춰지면 92만 가구가 1년 동안 사용할 수 있는 전력을 생산할 수 있을 것으로 분석하고 있다. 이는 연간 406만 배럴의 석유를 절감하는 규모.

 공사는 신재생에너지 발전단지가 최소 80여 곳 조성되면 해외 탄소배출권 시장에서도 연간 495억원의 외화획득이 가능할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공사 관계자는 “제주권을 제외한 전국 6개 권역에서 신재생에너지 사업을 적극 추진해 녹색강국으로 거듭나는 데 동참하려 한다”고 강조했다.

박우병기자 mjv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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