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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설업, 온실가스 규제 가장 많은 영향'

  • 관리자
  • 2009-12-23 08:5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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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설업, 온실가스 규제 가장 많은 영향”
 
산은경제연구소 보고서… 친환경 제품 개발 압박 · 생산비용 상승 ‘이중고’
 

 건설업이 온실가스 규제강화에 가장 영향을 많이 받을 것이란 주장이 제기됐다.

 특히 생산비용 상승과 친환경 제품개발 압력이 거셀 전망이다.

 이는 당장은 건설업계의 자금부담으로 작용하겠지만 동시에 친환경제품 판매 확대와 신사업 성장으로 시장경쟁력을 끌어올릴 수 있는 기회로 작용할 것으로 보인다.

 산은경제연구소(소장 김상로)는 22일 온실가스 감축이 국내산업에 미치는 영향을 분석한 ‘온실가스 감축에 따른 산업별 영향’ 보고서를 통해 이같이 밝혔다.

 최근 지구 온난화로 인해 기상이변 등 환경위기가 발생하면서 지구온난화의 주원인으로 분석되고 있는 온실가스 배출에 대한 국제적인 규제가 강화되고 있다. 보고서는 철강과 석유화학, 일반기계, 자동차, 조선, 반도체, 디스플레이, 운송(해운 및 물류), 건설, 통신 등 10개 주요 업종별 영향도를 분석하고 그에 따른 금융대응방안을 담고 있다.

 보고서에 따르면 타 업종에 비해 건설은 친환경 제품개발 압박과 생산비용 상승 압력이 동시에 가장 높은 업종으로 분류됐다. 반면 운송·석유화학·금속(철강) 등의 업종은 생산비용 상승압력이 높고, 자동차·조선·전자·일반기계 등은 친환경제품 개발이 시급한 것으로 나타났지만 다른 분야의 압박은 상대적으로 낮은 것으로 분석됐다.

 이와 관련, 정부는 2020년까지 건축물 온실가스 배출량을 BAU(배출전망치) 대비 30% 감축하기로 결정했다. 이에 따라 건설업계도 2012년부터 신규주택 냉난방 에너지 소비의 50%를 줄여야 하며 건축물의 매매 및 임대 시 에너지소비 증명서를 반드시 첨부해야 한다.

 보고서는 향후 녹색 건설상품 및 에너지고효율 건자재 시장의 성장도 전망했다. 그린홈·빌딩 등 녹색 건설상품 시장과 그린디자인, CM(건설사업관리) 비즈니스 확대가 예상된다는 것.

 박철홍 산은경제연구소 산업분석팀장은 “기존의 시공 중심에서 설계 및 부품·소재 위주로 건설업계의 무게중심이 이동할 것”이라고 주장했다.

 

 

 

 김태형기자 kt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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