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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설사 CEO 그들은 어떻게 사는가

  • 관리자
  • 2010-01-04 09:42: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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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설사 CEO 그들은 어떻게 사는가

사업계획 구상할 땐 ‘등산’
골프는 80 ~ 90타 수준급

 취미생활로는 등산·골프가 최고

 국내 30대 건설사 CEO들의 취미생활은 생각보다 단순했다. 여가시간 활용을 묻는 질문(복수 응답 가능)에 골프와 등산을 즐긴다는 CEO가 각각 15명, 12명으로 집계됐다.

 응답자의 99.9%가 골프나 등산을 즐긴다고 답한 셈이다. 골프는 활동량이 상대적으로 적은 운동이어서 사업계획 구상 및 지인들과의 친목 도모가 용이하고, 등산은 심신을 단련하는 데 적격이기 때문이다.

 CEO들의 골프실력은 수준급이었다. 평균타수 ‘80타’(7명)와 ‘90타’(7명) 사이에 대거 포진해 있었고 K건설사 CEO의 경우 ‘평균 79타’라고 응답해, 가장 성적이 좋았다. 필드에 나가는 횟수는 ‘월 2회’(7명), ‘월 4회’(4명), ‘월 1회’와 ‘월 5회 이상’이 각각 2명으로 집계됐다.

 등산은 ‘월 2회’가 5명으로 가장 많았고 ‘월 1회’(4명), ‘월 3회’(2명), ‘월 4회 이상’(1명) 순으로 나타났다.

 책을 유난히 사랑하는 CEO도 있었다. 현대건설 김중겸 사장과 대우건설 서종욱 사장이 바로 그 주인공. 이 두 CEO는 한 달 평균 10권 이상의 책을 읽는다고 답했다. 한 달에 평균 4권의 책을 읽는다고 응답한 CEO가 6명으로 가장 많았고 그 다음은 ‘월 1권’과 ‘월 2권’이 각각 3명, ‘월 3권’과 ‘월 5권’은 1명씩으로 나타났다.

 이밖에 낚시와 바둑을 즐긴다는 CEO도 각각 1명씩 있었다. 

 ◇소주 1병이 딱 좋아

 술은 비즈니스 세계에서 결코 빼놓을 수 없는 약방의 감초.

 건설사 CEO들은 적당히 취기가 오르는 적정 주량을 묻는 질문에 응답자의 65%인 18명이 ‘소주 1병’을 꼽았다.

 ‘1.5병’이라고 대답한 CEO가 6명으로 그 다음으로 많았고, ‘2병’(2명), ‘0.5병’과 ‘3병’은 각각 1명으로 나타났다.

 술을 즐기는 횟수는 ‘월 평균 10회’(12명)라고 대답한 CEO가 가장 많은 것으로 조사됐다.

 일주일에 평균 2.5일은 술자리를 갖는다는 얘기다.

 그 다음은 ‘월 평균 3회’(4명), ‘4회·5회·6회’(각 3명씩)순이었으며 ‘12회’, ‘15회’, ‘20회’라고 답한 CEO도 각각 한 명씩 있었다.

 ‘20회’라고 응답한 CEO는 현대건설 김중겸 사장으로 조사대상 건설사 CEO 중 가장 빈번하게 술자리를 갖는 것으로 나타났다.

 

 ◇서울·경상지역, 한양대·서울대 출신 비율 높아

 30대 건설사 CEO들을 출신지별로 살펴보면 서울과 경상지역의 비율이 대다수를 차지했다.

 ‘서울’출신이 7명으로 가장 많았고, ‘경북’5명, ‘경남’과 ‘충남’이 각각 4명, ‘부산’ 3명, ‘대전’ 2명, ‘대구’와 ‘경기’, ‘전북’이 각각 1명으로 조사됐다.

 출신학교는 ‘한양대’가 7명, ‘서울대’가 6명으로 이 두 학교 출신의 비율이 응답자의 47%를 차지했다.

 그 다음으로 많은 곳은 ‘고려대’(4명)였으며 ‘동국대’(3명),‘성균관대’와 ‘연세대’(각 2명), 서강, 인하, 계명, 전주대(구 영생대)가 1명씩으로 뒤를 이었다.

 

 ◇경제지의 압도적인 승리

 우리 경제계의 최일선을 누비는 CEO답게 애독하는 신문은 경제지의 비율이 압도적으로 높았다.

 복수응답 가능을 전제로 가장 손이 많이 가는 신문을 묻는 질문에 건설사 CEO들은 업계의 최신 트렌드를 가장 빠르고 자세히 짚어볼 수 있다는 이유에서 ‘건설경제’(15명)와 ‘매일경제’(15명)를 가장 많이 꼽았다.

 그밖에 ‘한국경제’가 5명으로 나타났다.

 종합일간지 중에서는 ‘조선일보’가 9명으로 가장 많았고 ‘동아일보’ 6명, ‘중앙일보’ 5명, ‘문화일보’ 2명, ‘한국일보’와 ‘지방지’가 각각 1명 순으로 집계됐다.

 

 ◇하루 절반 일하고, 두 달에 한 번 해외출장 떠나

 CEO들의 하루 평균 업무시간은 대외활동을 포함해 12시간으로 조사됐다.

 하루의 절반을 ‘일’과 관련된 활동으로 보내는 셈이다.

 해외출장은 두 달에 한 번꼴로 연평균 5.9회 떠나는 것으로 나타났다.

 현대건설 김중겸 사장의 행보는 해외출장횟수에서도 단연 두드러졌는데 한 달에 2.5회꼴인 ‘연평균 30회’라고 답해 조사대상 건설사 CEO 중 해외시장에서 가장 빈번한 움직임을 보이고 있는 것으로 조사됐다.

 업무용 차량으로 가장 많이 타는 차는 현대·기아차의 ‘에쿠스’였다.

 응답자의 79%에 해당하는 22명이 ‘에쿠스’를 탄다고 대답했고 ‘체어맨’ 3명, ‘제네시스’, ‘렉서스’, ‘폴크스바겐’이 각각 1명 순으로 나타났다.

 배기량은 ‘3800㏄’가 18명으로 가장 많았고 ‘4500㏄’ 4명, ‘3300㏄’와 ‘3000㏄’가 각각 2명, ‘4800㏄’와 ‘3200cc’가 각각 1명으로 조사됐다.


 신아름기자 pouvoi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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