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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계 2010년 화두는 '글로벌 성장'

  • 관리자
  • 2010-01-04 09:43: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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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계 2010년 화두는 “글로벌 성장”
 
“롯데 · 한화 · 두산그룹 등 “해외매출 확대” 한목소리
 

 새해를 맞아 재계는 2010년을 지난 10년과 향후 10년을 이어주는 시기로 평가하고 일제히 글로벌 성장에 방점을 찍었다.

 신격호 롯데 회장은 신년사를 통해 “금세기 들어 두 번째 10년을 시작하는 출발점은 우리들에게 남다른 자세와 각오를 요구하고 있다”며 “지난 10년 동안 이룩해낸 눈부신 성장을 이어나갈 새로운 동력을 발굴해야 한다”고 말했다.

 신 회장은 “우리는 2018년 ‘아시아 TOP(톱) 10’이라는 목표를 설정, 새로운 도약을 다짐한 바 있다”며 “글로벌 기업으로 우뚝 서기 위해서는 롯데 브랜드의 세계화에 관심을 가져야 하며 새로운 10년을 맞아 브랜드 경영에 힘써줄 것을 간곡히 당부한다”고 강조했다.

 이에 따라 지난 10년간 중국, 러시아, 인도, 인도네시아, 베트남 등지에서 시장을 넓혀온 데 이어 앞으로는 더욱 도전적인 자세로 중동과 중남미, 아프리카 지역까지 새 시장을 찾아 나서야 한다고 말했다.

 김승연 한화 회장은 “우리가 추진하는 ‘Great Challenge 2011’의 중간인 2010년은 한화에 ‘대 도약과 전진’의 해가 될 것”이라며 “특히 글로벌 성장엔진을 본격 가동하는 원년으로서 해외시장 개척을 가속화하는 ‘극기상진’(克己常進)의 해가 될 것”이라고 밝혔다.

 김 회장은 자신도 그룹의 해외 사업을 정상궤도에 올려놓겠다는 불퇴전의 각오로 2010년을 시작하겠다며 필요하면 한 해의 절반 이상을 해외에서 보내며 글로벌 영토 확장의 선봉에 설 것이라고 각오를 밝혔다.

 박용현 두산 회장은 어떠한 환경에서도 ‘흔들리지 않는 두산만의 경쟁력’을 강조하고 선택과 집중을 제시하며, 두산의 주 무대는 글로벌 시장이라고 강조했다.

 “올해도 매출의 60% 이상을 해외에서 올릴 것”이라면서 “과거처럼 진출 자체에 의미를 두어선 안 되고 회사의 가치 창출과 수익을 전제로 지역과 제품에서 선택과 집중을 추구해나가야 한다”고 밝혔다.

 그는 올 한 해 목표를 지난해 추정치보다 매출은 14%, 영업이익은 100% 늘어난 각각 24조4000억원, 1조6000억원으로 제시했다.

 이러한 전략을 통해 새로운 10년이 끝나는 2020년에는 글로벌 Top 200대 기업에 진입하겠다는 것이다.

 올해 창업 10년째를 맞는 STX그룹 강덕수 회장은 2010년을 지난 10년의 성장을 다지고 동시에 새로운 10년의 도약을 준비하는 매우 중요한 시기라고 강조했다.

 강 회장은 이에 2020년 목표로 1000억 달러 이상의 매출 구현을 제시하고 이를 위해 기존 조선·기계·해운사업을 더욱 강화하겠다고 밝혔다. 또 신성장동력인 에너지·건설·플랜트사업을 확대 발전시키고 미개발 자원부국 개척에 역량을 집중할 것이라고 말했다.

 강 회장은 또 “2010년 중점 전략으로 해외 신시장 개척, 글로벌 네트워크 강화, 경영 혁신 시스템 구축, 핵심 원천기술 확보, 글로벌 인재 육성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나갈 것이며, 이를 통해 수주 33조원, 매출 25조원의 경영 성과를 달성할 것”이라고 밝혔다.

김정석기자 jski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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