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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설시장 곳곳에 파고드는 지주회사

  • 관리자
  • 2010-02-23 09:07: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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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STX· 한화 등 부동산·자원개발 나서


 지주회사들이 건설시장 곳곳으로 파고들고 있다.

 회사가 보유한 부지 개발을 직접 추진하는가 하면 자회사의 특성을 최대한 활용해 에너지 등 관련 산업에 적극 나서는 모습이다.

 SK그룹의 지주회사인 SK㈜는 최근 부동산 개발사업을 사업목적에 추가하고 자체 보유 부지인 경기 안산시 단원구 대부남동의 메추리섬을 개발하기로 했다.

 대부도 남쪽에 위치한 메추리섬은 29만7000㎡ 규모로 SK는 콘도 등 숙박시설과 40여척의 요트가 접안할 수 있는 마리나 항만시설 등을 건설하게 된다.

 이를 위해 SK는 경기도 및 안산시 등 지자체와 협의해 사업규모와 일정 등을 조율해 나간다는 계획이다.

 또 SK는 계열사인 LNG(액화천연가스) 복합발전회사 케이파워의 주식을 인수해 지분을 종전 65%에서 100% 늘리기로 했다.

 부동산 개발과 민간발전 플랜트의 지분 확대를 통해 포트폴리오를 강화한다는 전략이다.

 STX그룹의 실질적인 지주회사인 ㈜STX는 에너지 산업에서 영역을 확대하고 있다.

 특히 STX는 집단에너지 사업에 초점을 맞추고 있다.

 STX의 입장에서 볼 때 집단에너지는 전기와 열 등 지속적인 수요 증가가 예상되는 에너지의 안정적인 확보를 위한 중요한 경영요소로 떠오르고 있다.

 집단에너지 사업에 따른 송배전로와 배관망 등 계통망 구축은 물론 설비 확충, 운영 등이 STX의 사업 대상이다.

 사실상 한화그룹의 지주회사로 일찌감치 도시개발사업에 나선 ㈜한화는 무엇보다 해외 자원개발에 역점을 두고 있다.

 해외 유전·가스전 개발을 위해 별도 조직을 구성, 운영하고 있는 한화는 최근 가시적인 성과를 거두고 있다.

 실제 지난해 미국 텍사스 지역의 유전 지분을 매입하기 위한 계약을 체결한 한화는 중장기적으로 환경 및 대체에너지 시장 진출도 모색하고 있다.

 인도, 러시아 등 해외 신규시장을 개척하고 현재 네트워크를 확충해 영업활동을 강화하기로 했다.

 또한 한화는 인천공장부지를 이전하고 그 일대를 개발하는 ‘소래·논현 도시개발사업’을 순조롭게 추진하고 있다.

 총 3조3600억원 규모의 이 사업은 민간이 추진하는 국내 최대 규모의 도시개발사업으로 지주회사 보유부지 개발의 성공사례로 꼽힌다.

 업계의 한 관계자는 “주식보유를 통해 다른 회사를 지배하는 순수지주회사와 달리 자체사업을 운영하는 사업지주회사들이 포트폴리오 재구성 차원에서 건설업에 관심을 보이고 있다”며 “다른 건설사들과 시너지 효과를 거둘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박경남기자 kn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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