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워크아웃사들 주택경기침체 '야속해'

  • 관리자
  • 2010-03-06 08:4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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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기졸업 위한 공격적 분양계획 무산위기

 
    워크아웃(기업개선작업) 건설사들이 부동산 경기 침체에 속이 타들어 가고 있다.

   조기 졸업을 위해 올해 공격적으로 분양사업에 나설 예정이었으나 부동산 경기침체로 인한 수요 감소로 적정한 분양시기를 찾지 못하고 있는 것. 상반기 공급 계획물량 대부분이 차후로 밀린 상태다.

 4일 부동산업계에 따르면 올해 워크아웃 건설사들은 지난해보다 10배 이상이 많은 1만8000여 가구 분양을 계획했다. 이 중 상반기 공급물량은 전체의 절반이 넘는 1만1000가구가량으로 집계됐다.

 하지만 시장침체가 심화되자 상반기 물량이 제때 나오지 못하고 하나, 둘씩 뒤로 밀리고 있는 상황이다.

 1분기에는 2500여 가구 공급이 예정됐지만 아직 하나도 나오지 않았다. 우림건설만이 이달중 전남 광양시 마동 도시개발지역에서 803가구를 공급하기로 하고 오늘(5일) 모델하우스를 오픈할 예정이다다. 이 물량도 당초에 1월 분양할 예정이었다.

 우림건설은 관계자는 “시장상황 악화와 인ㆍ허가 문제 등으로 분양이 지연됐다”며 “분양이 성공할만한 시기를 찾다 보니 애초 계획보다 약간 늦은 3월이 됐다”고 말했다.

 나머지 1700여 가구는 예정대로 1분기에 등장하기 힘들 전망이다. 이들 물량은 2분기가 돼야 정확한 분양시기를 알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2분기에도 마찬가지다.

 올해 초만 해도 8500여 가구가 나올 계획이었지만 많아야 절반만 분양될 것으로 관측된다.

 당초에는 동문건설이 4330가구(4개 단지)를, 이수건설이 1732가구(2개 단지)를, 경남기업이 1633가구(2개 단지)를, 월드건설이 800가구(3개 단지)를 내놓을 계획이었다.

 그러나 현재까지 분양일정을 확정한 단지는 한 곳 밖에 없다. 월드건설이 도급사업으로 시공한 서울 고척동 180가구(4월 분양)만 결정된 상태다.

 특히 올해 4610가구 공급을 계획한 동문건설의 경우 물량의 90%가 2분기에 몰려 있어, 다른 워크아웃사보다 고민이 깊을 수 밖에 없다.

 동문건설 관계자는 “적당한 공급시기를 저울질하고 있다”며 “웬만하면 계획대로 진행을 하겠지만 시장상황이 나아지지 않는다면 이 조차도 장담할 수 없다”라고 말했다.

 경남기업과 이수건설 측도 “아직 아무것도 결정된 것이 없다”며 답답해 했다.

 최남영기자 hinew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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