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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설산업 부문별 역사 새로 쓴다

  • 관리자
  • 2010-04-06 09:07: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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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의ㆍ혁신 통한 진화만이 원동력


건설업계가 21세기 세계 건설사를 새로 쓰고 있다.

올해 초 완공한 세계 최고층의 ‘부르즈 칼리파’로부터 아랍에미리트의 한국형 원전 수주에 이어 브라질 고속철도에 이르기까지 건축, 플랜트, 철도 등 분야를 초월한 신화를 창조하고 있다.

그 이면에는 건설인, 건설기업의 뼈를 깎는 기술 진화의 노력이 자리한다.

세계 최고층 신화만 해도 2006년 RFID(무선전파인식)와 4D-캐드(3D캐드+진도관리)부터 2007년 골조공사 3일 사이클, 2009년 아웃리거댐퍼를 이용한 초고층 접합부공법에 이르는 기술혁신이 뒷받침됐다.

국내 최장의 인천대교 건설도 삼성의 형상관리시스템 공법과 재현토건의 바지를 이용한 수상 건축물용 가설 자켓공법이 있었기에 가능했다.

작년부터 본격화된 4대강살리기 사업의 가동보 기술의 근원도 2006년 삼안산업이 보의 홍수피해를 막고 생태계를 보호하기 위한 전도식 자동수문 기술에서 비롯됐다.

건설업계의 기술혁신 노력은 분야를 가리지 않는다.

대림산업은 2005년 주부자문위원 운영과 주부 아이디어 공모를 통해 아파트 고객관리의 신기원을 열었고 소비자의 아이디어를 아파트 설계에 적용하는 실험을 시작했다.

대림은 2007년에 이런 일련의 과정을 ‘오렌지 서비스’란 브랜드로 특화, 발전시켰고 삼성물산의 아파트 고객서비스 혁신을 위한 프로슈머 시스템과 2008년 SK건설의 비타민 서비스로 진화했다.

2006년 롯데가 내놓은 신 조달프로세스를 통한 상생협력체계는 2007년 동부건설의 협력사 관점의 현장혁신, 2008년 현대건설의 온ㆍ오프라인 협력사 지원시스템과 GS건설의 대중소기업간 윈윈시스템, 그리고 2009년 포스코건설의 원하도급업체간 상생협력 시스템으로 업그레이드됐다.

MB정부의 저탄소 녹색성장에 부응한 건설업계 발걸음도 빨라지는 추세다.

현대건설은 작년 전기로 슬래그 골재를 활용해 이산화탄소 발생을 없앤 아스팔트 혼합물 포장공법을 개발했고 GS건설은 자동화 지열 하이브리드시스템을 통해 대형건축ㆍ구조물의 에너지를 지열로 충당하는 실험에 돌입했다.

2006년 제1회 건설업 창의혁신 대회를 개척한 추병직 전 건설교통부 장관은 당시 축사를 통해 “밑 빠진 독에서 키우는 콩나물에 물을 주면 모두 새나가는 것 같지만 콩나물은 조금씩 자란다”는 말을 남겼다.

혁신을 향한 과정은 힘들고 아득하지만 건설산업 미래를 좌우하는 요소는 결국 혁신뿐이란 말이다.

그로부터 4년이 지난 지금, 건설업계의 전방위적 혁신노력은 2년 연속 사상 최대의 해외건설 수주라는 성과를 창출했고 연간 해외수주 1000억달러라는 새로운 신화를 향해 치닫고 있다. 김국진기자 jinn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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