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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소·중견건설사 PF개발시장에 ‘도전장’

  • 관리자
  • 2010-12-22 16:58: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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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레일,철도부지 제안공모…개발·시행사 앞세워 7개사 참여


  부산진역·해운대 우동 등 5개소…2차 공모 참여사는 더 늘어날듯

 대형사의 영역으로만 여겨졌던 PF(프로젝트 파이낸싱)개발시장에 중소, 중견건설사들이 출사표를 던졌다.

 경기침체 여파로 공공은 물론, 민간 건설물량이 급격히 줄어들면서 새로운 먹을거리를 찾아 나선 것이다.

 21일 코레일은 최근 전국 150여개 철도부지 개발사업에 대한 민간제안 접수결과, 모두 7개 사업자(기업)가 참여했다고 밝혔다.

 대상 부지는 부산진역과 해운대 우동, 동대구역, 청량리역, 영등포역 등 모두 5개소다.

 이 중 부산진역의 경우에는 최근 지역 부동산 시장 활황에 힘입어 3개 사업자가 경쟁을 펼치게 됐다.

 특이 이번 공모에서는 지역을 기반으로 한 중소, 중견건설사들의 참여가 두드러졌다는 점에서 눈길을 끈다.

 코레일은 사업자의 제안이 모두 사업화로 이어질지 확실치 않아 제안 업체명을 밝히기는 어렵다는 입장이다.

 하지만 업계 확인결과, 서울지역 2개 철도부지에 대해서는 중견건설사가, 부산과 대구 사업대상지에는 해당 지역기반 중소건설사가 부동산 개발 및 시행사를 앞세워 제안서를 제출한 것으로 알려졌다.

 내년에도 공공은 물론, 민간 사업물량이 부족할 것으로 예상되는 만큼, 민간제안 등 보다 적극적인 방식으로 물량을 확보하겠다는 것이다.

 한 업계관계자는 “그간 PF시장을 주도했던 대형건설사들은 이번 제안을 기초로 한 제3자 공모에도 참여할 수 있기 때문에 일단 관망세를 보였다”면서 “대신 중견, 중소건설사들은 물량 확보를 위해 적극적으로 참여했다”고 말했다.

 중소, 중견사가 직접 개발사업을 시행할 수도 있고 경우에 따라서는 최초제안자 가점을 활용, 대형사와의 컨소시엄을 맺으려는 의도도 깔려 있다는 것.

 더불어 내년 3월15일로 예정된 2차 공모에는 더욱 많은 중소, 중견건설사들이 참여할 것으로 보인다.

 M개발컨설팅사 관계자는 “경험이 부족한 중소, 중견업체가 제안서를 제출하기에 시간이 부족해 참여하고 싶어도 못한 업체가 많다”며 “내년부터는 보다 많은 업체가 PF시장에 뛰어들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코레일은 제안서 심사, 분석을 거쳐 빠르면 내년 1월 중순께 사업계획 및 최초제안자를 확정, 제3자 공모를 추진할 계획이다.

   봉승권기자 skbo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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