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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라임 2개사 구조조정…프라임개발·삼안 워크아웃 신청(상보)

  • 관리자
  • 2011-08-26 19:39: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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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라임그룹 주력 2개사인 프라임개발과 삼안이 채권금융기관공동관리(워크아웃)을 추진한다.

주채권은행인 농협은 25일 오후 엔지니어링업체 삼안과 시행사 프라임개발의 워크아웃 신청을 접수받았다. 이에 농협은 다음주 채권금융기관협의회 소집을 통보하는 한편 금융감독원에 이들 기업의 부도를 막기 위해 채권행사 유예를 요청했다.

채권단협의회가 워크아웃 개시를 결정하면 곧바로 자산 실사를 진행하며, 실사 결과 계속기업가치가 높게 나오면 경영정상화 이행약정(MOU)을 체결하게 된다.  

프라임그룹 고위 관계자는 “자구계획을 위한 자산 매각이 뜻대로 되지 않아 채권 동결을 위해 이같은 결정을 취했다”고 말했다. 프라임그룹은 동아건설 등 계열사를 인수하는 과정에서 총 2700억원의 채무를 졌고 최근 강변 테크노마트 사무동건물 및 삼안 매각이 잇따라 차질을 빚으면서 유동성 위기를 겪어왔다.

삼안 노동조합은 사측이 워크아웃을 신청하자 흑자기업이었던 회사를 부실기업으로 만든 경영진이 추진하는 워크아웃에 동의할 수 없다며 이날 경고파업에 돌입했다. 

프라임그룹측은 동아건설과 프라임저축은행은 워크아웃 신청대상에서 제외했다. 올해 시공순위 55위인 동아건설은 법정관리에서 탈피, 프라임그룹에 인수된지 3년밖에 안돼 재무구조가 비교적 안정적인데다 수주실적도 꾸준히 늘고 있다. 프라임저축은행은 금융당국의 공적기금이 투입된데다 금산법(금융산업의구조개선에관한법률)적용을 받아 워크아웃 대상이 아니다.

한때 ‘개발사업의 성공신화’로 불렸던 프라임그룹은 1998년 ‘강변 테크노마트’의 성공을 발판삼아 서울 구로구 신도림역 인근에 테크노마트를 짓고 한글과컴퓨터, 동아건설, 삼안엔지니어링 등을 인수하면서 급성장했다.

원정호기자 w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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