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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 공고 수주고 올리기 안간힘

  • 관리자
  • 2011-11-02 12:54: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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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H 최저가공사 수주 올인…200억 이상 적격도 적극 참여


 건설업계가 올해 극도로 부진한 공공 건설공사 수주고를 끌어 올리는데 안간힘을 쏟고 있다.

 연내 낙찰자 선정을 완료할 LH 최저가낙찰제 대상공사의 수주 확률을 높이고자 공사비 절감사유서 작성방안에 대한 검토가 한창이다.

 1일 건설업계에 따르면 메이저를 제외한 대부분의 건설사들이 올해 수주 목표 대비 절반에도 못 미치는 수주고를 기록하고 있다.

 메이저의 경우 삼성물산 건설부문을 제외하곤 모두 1조원을 넘어 연말까지 1조5000억원 안팎의 수주고를 올릴 전망이나 이 역시 올해 수주 목표 대비 75%에 불과하다.

 중견업계는 한화건설과 태영건설 등 올해 공공시장에서 두곽을 드러낸 일부를 제외하면 모두 올해 목표 대비 절반에도 못 미치고 있다.

 이에 각사들은 연말까지 낙찰자 선정을 마칠 입찰을 중심으로 수주 확률을 높이는 전략회의를 수시로 갖고 대안 마련에 절치부심이다.

 특히 3조원에 육박하는 LH의 최저가낙찰제와 대형공사 입찰에서 부족한 수주고를 만회하기 위한 영업활동을 강화하고 있다.

 항만을 중심으로 몇건의 토목 대형공사 입찰이 남아 있지만 올해 남은 LH의 입찰결과에 따라 올해 전체 농사의 성패가 판가름나기 때문이다.

 A건설 관계자는 “올해도 두달 밖에 남지 않았는데 연내 수주고로 잡을 수 있는 입찰 물량이 적어 걱정”이라며 “연내 낙찰자를 선정할 LH의 아파트 건설공사 40여건에서 수확을 거두고자 공사비 절감사유서 작성방안을 연구하고 있다”고 말했다.

 B건설 관계자도 “수시로 수주 전략회의를 갖지만 극도로 부진한 입찰 물량으로 이렇다 할 대안이 없다”며 “이미 공고된 입찰 중 연내 계약을 체결할 수 있는 물량은 모두 참여할 수 밖에 없는 상황”이라고 덧붙였다.

 이에 대형과 중견사들은 올해 남은 도급 하한선인 200억원 이상 300억원 미만의 적격심사 대상공사 입찰에도 적극 참여할 계획이다.

 하지만 이마저도 연내 낙찰자를 선정할 물량이 제주외항 철재부두 축조공사를 비롯해 몇건에 불과해 수혜를 누릴 건설사는 많지 않다.

채희찬기자 ch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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