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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대형 병원건립공사 발주 이어져

  • 관리자
  • 2012-02-15 10:31: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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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명대·경상대·미군병원·중앙의료원

 

 공사비가 최대 4000억원에 이르는 병원 건립공사 발주가 이어지고 있다.

 계명대학교 동산의료원은 최근 새 병원 신축공사 시공사 선정을 위한 입찰을 공고했다.

 공사비(설계금액) 4000억원으로 추정되는 이 공사는 대구광역시 달서구 달구벌대로 1095번지 일원에 지하 5층 지상 20층 규모의 대학부속병원을 건립하는 것이다. 이 병원은 연면적 17만8459㎡, 1033병상 규모다.

 의료원은 이 공사 입찰을 최저가낙찰제 방식으로 공고했다.

 상대학교 병원은 창원경상대학교병원 건립공사를 턴키(설계·시공 일괄입찰) 방식으로 발주할 예정이다.

  병원은 경상남도 창원시 남산동 204-1번지에 건립된다. 연면적 10만98㎡, 지하 3층, 지상 11층 규모이며 총사업비는 3825억원, 예정공사비는 2577억9000만원으로 추정된다.

 사비 1925억원 규모의 주한미군기지이전시설사업 병원 및 치과 건설공사는 현재 입찰이 진행되고 있다.

 시설계 기술제안입찰 방식이 적용됐는데 국방부가 4월에 입찰을 마감할 예정이다.

 립중앙의료원 이전사업은 현재 이전 대상지인 원지동 부지에 대해 보건복지부와 서울시가 협의를 진행하고 있다.

 복지부 관계자는 “부지 규모가 적합한지 검토가 필요하고 매각방식이나 절차, 비용 등이 협의 대상”이라고 말했다.

 협의가 이뤄지면 설계 등 후속절차에 들어가지만, 협의가 언제 끝날지 예상하기 힘들어 구체적인 사업 착수시기를 전망하기 힘들다는 설명이다.

 다만 협의가 마무리되면 후속절차도 속도를 낼 수 있기 때문에 건설업계에서는 이 사업이 이르면 연말이나 내년에 발주될 가능성이 있다는 전망이 나오고 있다.

 정부는 지난 2009년 당시 의료원을 오는 2014년까지 1000병상 규모의 현대화된 의료기관으로 신축하는 계획을 발표한 바 있다. 4000억원(당시 공시지가 기준) 규모에 달하는 서울시 중구 을지로 부지의 매각대금을 의료원 이전 및 신축, 운영에 활용하는 방안도 내놨다.

 이처럼 초대형 병원건립공사가 잇따르고 있지만 건설업계의 반응은 프로젝트별로 엇갈리고 있다.

 병원 건립공사가 수익성이 높지 않은 편이고 최저가낙찰제와 같은 방식에서는 수익성이 더욱 떨어지기 때문이다. 병원 건물은 일반 건축물과는 달리 여러 시설을 갖춰야하고 구조가 복잡해 공사비가 더 많이 들어간다는 것이 업계의 설명이다.

 실제로 최저가낙찰제 방식의 계명대학교 동산의료원 새 병원 신축공사는 한차례 유찰되기도 했다. 최근 입찰은 재공고한 것이다.

 한 대형건설사 관계자는 “그동안 병원공사를 많이 해봤는데 적자가 난 경우도 있었다”며 “무한 최저가낙찰제방식인 동산의료원 사업에는 참여하지 않았고, 재공고에도 참여하지 않을 계획”이라고 밝혔다.

 반면 턴키(설계·시공 일괄입찰)나 기술제안입찰 방식에는 대형건설사들의 수주경쟁이 치열할 전망이다.

 주한미군기지이전시설사업 병원 및 치과 건설공사에는 이미 현대건설과 삼성물산을 대표사로 하는 2개 컨소시엄이 출사표를 던졌다.

 경상대병원 건립공사는 금액이 크고 턴키방식이기 때문에 5개 메이저사를 비롯한 대형사들이 입찰참여를 긍정적으로 검토할 것으로 업계는 전망하고 있다.


〈앞선생각 앞선신문 건설경제-무단전재 및 배포금지〉-김정석기자 jski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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