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엔지니어링공제조합,사업다각화 위해 '간판' 바꾼다

  • 관리자
  • 2012-02-24 09:02: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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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업 다각화를 추진해온 엔지니어링공제조합이 ‘간판’을 바꿔 단다.

 

 각종 에너지 관련 신규 사업이 늘면서 기존 명칭으로는 조합의 사업성격을 제대로 담아낼 수 없다고 판단했기 때문이다.

 

 엔지니어링공제조합은 지난 22일 제24회 정기총회를 열어 조합명칭 개정을 추진키로 의결했다. 조합 명칭 변경에 따라 CI(Corporate Identity)도 함께 바꿀 예정이다.

 조합은 업역 확장에 따라 엔지니어링 부문과 에너지 부문을 아우를 수 있는 금융지원 기관으로 위상을 재정립하기 위해 명칭 변경을 추진한다고 설명했다. 올해 안에 일반 공모를 통해 조합명과 조합로고를 바꾼다는 계획이다.

 

 엔지니어링공제조합은 사업 영역이 더이상 엔지니어링 분야에 국한돼 있지 않다. 지난해말 에너지절약전문기업(ESCO) 보증상품을 새로 출시한데 이어 올 상반기에 EPC(설계·조달·시공) 보증·공제상품을, 12월에는 신재생에너지 보증·공제상품을 각각 내놓을 계획이다. EPC 사업의 타깃은 플랜트엔지니어링 외에 전력, ESCO, 신재생분야로 설정했다.

 

 또한 에너지이용합리화자금 융자사업을과 연구개발(R&D) 연구장비 공제사업도 신규 사업으로 추진한다는 구상이다. 이어 태양광·풍력 등 신재생에너지 기업을 대상으로 기자재, 공동구매·조달사업을 추진키로 하고, 올해 사업타당성 검토를 거쳐 2015년부터 본격적인 사업에 착수키로 했다.

 

 이 같은 신규사업을 위해 조합은 신재생에너지법과 에너지및자원사업특별회계법 시행령, 산업기술혁신촉진법 등 관련 법령 개정 작업도 병행할 예정이다.

 

 이우정 엔지니어링공제조합 이사장은 “지속적인 사업 다각화와 혁신을 통해 조합원에게 최상의 수익과 서비스를 제공하는 조합으로 발전시키겠다”고 말했다.

 

 지난해 말 기준으로 엔지니어링공제조합의 총자산은 3289억원, 조합원수는 1677개사에 이른다. 보증잔액은 5조2485억원 규모이며 지난해 사업수익은 358억원, 당기순이익은 256억원을 기록했다. 이는 전년 대비 사업수익은 9.4%, 순이익은 16.9%씩 감소한 것이다.

 

 한편 조합이 서울 강동구에 추진 중인 엔지니어링 복합단지(ENEX) 조성사업은 올해 그린벨트 해제와 자본금 20억원 규모의 특수목적회사(SPC) 설립을 목표로 진행하고 있다.


〈앞선생각 앞선신문 건설경제-무단전재 및 배포금지〉-김태형기자 kt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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