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철근시장 봄오나

  • 관리자
  • 2012-03-08 18:5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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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7대 제강사 이달 판매계획량 75만t…전월 대비 30% 증가


 재고량 35만t도 20만t 수준으로 급감 예상, 2월 철스크랩 수입량도 85만t 달해


# 대형 건설사에서 자재구매와 현장지원을 담당하고 A차장은 이달 총 15만t의 철근구매 계획서를 제출ㆍ승인을 받았다. 지난달 구매량이 9~10만t에 그쳤던 것에 비해면 25% 이상 늘었다. 이중 60%는 제강사, 나머지 40%는 유통사를 통해 구매할 예정이다. A차장은 “전국 20여 곳의 건설현장이 본격 가동에 들어가고, 내달이면 또 제강사가 철근가격을 올릴 가능성이 높을 것으로 판단해 여유분을 포함해 이달 발주할 것”이라고 설명했다.

 ‘철근시장에도 봄이 오나’


 올 들어 수요부진에 허덕이던 제강사의 철근판매가 이달 들어 증가할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3월 건설성수기에 진입한 데다, 제강ㆍ건설사 대표로 이뤄진 철근가격 협의체가 이달 철근가격까지는 합의한 탓에 안정적인 판매가 가능할 것으로 보이기 때문이다.

 7일 관련 업계에 따르면 현대제철, 동국제강, 대한제강 등 국내 7대 제강사는 이달 총 75만t의 철근판매(내수 기준)를 계획하고 있는 것으로 파악됐다. 이는 전월의 53만t 대비 30% 늘어난 수치다.

 판매증가를 기대하는 가장 큰 요인은 1~2월 부진했던 철근수요가 LH(한국토지주택공사)의 관급공사 재개를 시작으로 꾸준히 늘어날 것으로 예측되고 있기 때문이다.

 아울러 지난달 55년 만에 찾아온 한파와 레미콘 조업중단 등의 영향으로 미뤄졌던 철근판매도 이달 들어 지속되고 있는 것으로 알려지고 있다.

 제강사 관계자는 “지난달 최악의 한파, 레미콘 건설현장 공급중단 등으로 인해 철근재고가 35만t 내외로까지 늘어난 것으로 조사됐다”며 “현 추세라면 20만t 내외까지 줄어들 것으로 보인다”고 말했다.

 이어서 “제강ㆍ건설사간 철근가격까지 이미 정해진 상태여서 건설사 입장에서는 심리적으로 안정적인 구매가 가능하다”며 “때문에 70만t 이상 판매목표 달성은 어렵지 않을 것으로 판단된다”고 덧붙였다.

 이 같은 예상에 맞춰 제강사는 주원료인 철스크랩 수입까지 이미 늘려놓은 상태다.


 7대 제강사의 2월 철크스랩 수입량은 85만6000t으로 전월 대비 33.3% 늘어난 것으로 나타났다. 이는 지난 1년간 수입량 가운데 가장 많은 것이다. 이중 일본산이 42만7000t을 차지해 가장 많았으며, 미국산(26만t), 러시아산(7만t) 등이 뒤를 이었다.


 여기에다 국내 철스크랩까지 포함한다면 대략 두달간은 안정적으로 철근생산을 할 수 있을 것으로 제강사 측은 예상하고 있다.

 제강사 관계자는 “상반기까지 국제 철스크랩가격이 지속적으로 오를 것이라는 전망이 우세하다”며 “공장가동률 70% 수준을 유지하면서 안정적인 철근판매가 이뤄질 수 있도록 노력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앞선생각 앞선신문 건설경제-무단전재 및 배포금지〉-정석한기자 jobiz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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