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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건설의 미래 ‘제2 중동붐’에서 찾는다

  • 관리자
  • 2012-03-14 11:12: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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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우디ㆍUAEㆍ카타르ㆍ이라크에서 ‘샌드오션’ 발굴 분주


 1970년대 ‘제1차 중동 건설 붐’을 뛰어넘어 대한민국 경제와 건설산업 중흥을 불러올 ‘제2차 중동건설 붐’이 가시화되고 있다.


 사우디아라비아와 아랍에미리트에 이어 2022년 월드컵이 열리는 카타르, 전후복구사업이 펼쳐지는 이라크, 그리고 이란ㆍ쿠웨이트ㆍ리비아 등 전통적인 산유국에서 한국 건설업의 미래 성장동력을 찾는 움직임이 활발해지고 있다.


 13일 정부와 관련 산업계에 따르면 국토해양부는 이날 신라호텔에서 권도엽 국토부 장관을 비롯한 13개 부처 고위공무원들이 참석한 가운데 한-이라크 공동위원회를 열고 건설, 경제, 에너지, 환경분야 양국간 협력방안을 논의했다.


 오는 14일까지 이어지는 이번 위원회에서 정부는 이라크 재건사업, 바그다드 메트로사업, 철도ㆍ항만 및 유전개발사업, 상하수도 수처리기술 협력사업, 주택단지 건설사업을 주제로 한국 건설업체 참여방안과 한국기업 임직원들의 신변안전 보장 방안을 이끌어낼 전망이다.


 석유매장량이 세계 3위이고 향후 1000억 달러(약 112조원)의 재정발주를 비롯해 막대한 SOC 건설사업이 예정된 이라크는 한국 건설업체들의 중동사막 블루오션, 일명 ‘샌드오션’의 중심으로 부상할 전망이다.


 앞서 권도엽 국토부 장관은 지난 11일 카타르를 방문, 한국 건설업체들의 해외 프로젝트에 850억 달러 규모의 카타르 국부펀드를 투자하는 한편 약 1500억 달러 규모로 추정되는 카타르 인프라개발 프로젝트에 적극 참여하는 방안에 대해 긍정적인 결론을 이끌어냈다.


 이밖에 정부는 지난 12일 현대건설, 대우건설, GS건설, 현대중공업, 두산중공업, SK이노베이션, 가스공사와 석유공사 등 국내 기업들로 구성된 민관 경제사절단을 꾸려 이라크와 쿠웨이트로 파견했으며 내달 이후에는 아랍에미리트 아부다비와 쿠웨이트에서 한국상품 홍보전시회도 개최하는 등 제2 중동건설 붐 조성을 위한 일련의 움직임을 이어간다.


 이와 관련, 국토부는 “지난해 사우디아라비아 전체 건설시장에서 우리 업체들이 수주규모 1위를 달성했고 아랍에미리트에서도 원전공사를 비롯한 대규모 에너지플랜트 공사를 연이어 수주하고 있다”며 “카타르와 이라크, 쿠웨이트 등으로 제2의 중동건설 붐을 찾으려는 노력이 가시적인 성과를 낳고 있다”고 전했다.


 해외건설협회도 “건설 내수시장의 위기를 계기로 해외건설시장, 특히 중동시장의 중요성이 어느 때보다 강조되고 있다”며 “유가 고공행진과 더불어 사우디, UAE, 카타르, 이란, 이라크, 쿠웨이트, 알제리를 중심으로 한 중동지역이 대한민국 건설업의 샌드오션으로 재부상하고 있다”고 전했다.


〈앞선생각 앞선신문 건설경제-무단전재 및 배포금지〉-신정운기자 peac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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