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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형 최저가공사 수주전 막바지

  • 관리자
  • 2012-03-14 11:15: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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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최대어 구미 하이테크밸리 관심…남양건설, 농진청 이전 5공구 수주

 

 올 1분기 공공 건설공사 입찰시장을 주도한 초대형 최저가낙찰제 수주전이 막바지로 치닫고 있다.

 이번 수주전의 하이라이트인 구미 하이테크밸리(1단계) 조성공사가 물량내역 적정성 심사에 들어가 어떤 결과가 나올 지 주목된다.

 12일 건설업계에 따르면 올 1분기 공공 건설공사 입찰시장의 최대 격전지인 초대형 최저가낙찰제 수주전이 종착역을 앞두고 있다.

 이번 수주전의 최대어인 구미 하이테크밸리(1단계) 조성공사를 제외한 나머지 6건의 주인공이 모두 가려졌기 때문이다.

 특히 추정가격이 무려 2326억원에 달하는 구미 하이테크밸리 조성공사는 한국수자원공사가 1단계 저가 심사를 통과한 현대엠코, 계룡건설산업, 삼호, 태영건설, 남광토건을 대상으로 물량내역 적정성 심사에 착수했다.

 수공은 오는 23일까지 물량내역 적정성 심사를 마치고 2단계 저가 심사를 가질 계획으로 이달말에나 최종낙찰자의 윤곽이 드러날 전망이다.

 총 33개사가 참여한 이번 입찰은 투찰금액이 적게는 몇천원에서 많게는 수십만원에서 순위가 바뀌는 치열했던 가격경쟁 속에서 1, 2순위와 차순위 업체들과 금액 차이가 커 1, 2순위가 어떤 물량을 수정했고, 심사 결과가 어떻게 나올지 건설업계의 궁금증이 커지고 있다.

 지난달초 건설업계 맏형인 현대건설은 구미시 국도대체우회도로(구포-생곡1) 건설공사를 거머쥐며 이번 수주전에서 가장 먼저 웃었다.

 이어 지난해 물량내역수정입찰에서 다관왕을 차지하며 두곽을 드러낸 태영건설이 구미시 국도대체우회도로(구포-생곡2) 건설공사를 따내며 물량내역수정입찰의 강자임을 확인했다.

 지난달말에는 SK건설이 애월항 2단계 개발사업를 따내며 대형 최저가공사 수주 대열에 합류했다.

 최근에는 세원건설이 추정가격 923억원의 농촌진흥청 이전사업 3공구를, 한진중공업이 추정가격 1045억원의 농촌진흥청 이전사업 4공구를 2단계 저가 심사 없이 수주하며 함박 웃음을 지었다.

 또 추정가격 897억원의 농촌진흥청 이전사업 5공구는 저가 심사 대상 10순위인 남양건설 품에 돌아갔다.

 남양건설은 예정가격 대비 73.85%인 688억7567만5000원에 이 공사를 수주했다.

 남양건설은 55%의 지분을 갖고 혜전건설(45%)과 손잡고 이번 입찰에 참가했다.

 남양건설은 이날 시설원예시험장 이전사업 건축공사를 수주한 대창건설 컨소시엄의 회원사로도 참여해 하루에 최저가낙찰제 2건을 따냈다.

 이로써 남양건설은 올 들어 인천 구월보금자리주택 건설공사 3공구(B-2, 3BL)를 비롯해 조달청이 집행한 건축 최저가공사 3건을 쓸어 담는 기염을 토해냈다.


〈앞선생각 앞선신문 건설경제-무단전재 및 배포금지>-채희찬기자 ch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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