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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엑스몰 리모델링 "CM사업자 선정 착수"

  • 관리자
  • 2012-03-29 18:4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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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장설명회에 14개 업체 참여...우선협상대상자 다음달 30일 선정

 

 

 

코엑스 리모델링 사업의 CM사 선정작업이 본격화됨에 따라 경쟁구도가 모습을 드러냈다. 사업 현장설명회에는 현대엔지니어링과 희림건축, 건원엔지니어링 등 14개사가 참여해 사업에 높은 관심을 보였다.

29일 건설업계에 따르면 무역협회 무역센터발전추진단은 28일 오후 2시 무역협회 건물에서 건설사업관리(CM) 업계 관계자들을 초청해 현장설명회를 개최했다.








 
   
코엑스 리모델링사업 실시설계자로 선정된 정림건축의 작품 ‘next COEX’


 이날 진행된 현장설명회에는 현대엔지니어링과 희림종합건축사사무소, 건원엔지니어링, 아이티엠코퍼레이션건축사사무소, 간삼건축종합건축사사무소 등 14개 업체가 참가했다. 그러나 이들 참가 업체 중에는 실적 부족 탓에 공동도급을 통해서만 참가 가능한 업체들도 다수 포함되어 있어 실제 경쟁 업체는 5개사로 압축될 전망이다.

 무역협회 측은 6개사 이상 업체가 제안 참여 시 서류심사를 통해 결정된 상위 5개 업체에 한해서만 제안 PT 및 최종평가를 시행할 예정이다.

 이번 용역 사업은 분담이행방식이 가능한데 공동수급체 구성원의 수는 대표사를 포함해 최대 5개사 이하, 건축분야는 2개 업체까지 분담할 수 있다. 대표사는 최근 3년간 단일사업 건축공사 중 20억원 이상의 건설사업관리 용역 준공실적을 보유한 업체여야 한다.

 입찰방법은 협상에 의한 계약(제안서 심사) 방식으로 총점은 제안서와 가격제안서가 80대 20 비율이며 고득점자순으로 우선협상대상자를 선정할 방침이다. 우선협상대상자는 다음 달 30일 결정된다. 단 이번 CM사업을 수주하는 업체는 코엑스몰 리모델링 공사 입찰에 참여할 수 없다.

코엑스 리모델링 공사의 대상 시설은 트레이드타워와 아셈타워, 전시컨벤션, 코엑스아티움, 공항터미널, 공항타워 등 총 6개 동의 지상 1층 일부와 지하 1~4층 건물이다. 메가박스와 아쿠아리움, 코엑스 인터콘티넨탈호텔, 컨벤션부속동, 오크우드 호텔 지하 1~2층은 제외됐다. 사업 면적은 약 15만2118㎡이다.

 용역기간은 계약체결일로부터 약 32개월로 오는 4월부터 2014년 4월까지로 단일계약이지만 용역금액은 코엑스와 한국도심공항(CALT)가 분리해 지급할 예정이다. 코엑스와 CALT의 추정 공사비는 각각 1388억원, 205억원이다.

한편 쌍용건설 등 업계 관계자는 “상징성이 워낙 높아 국내 대형 건설사들 모두 관심을 가질만한 사업”이라면서도 “코엑스의 경우는 건물 안의 복잡한 상권을 보호하면서도 방문객의 동선 편의성과 상권의 효율적인 형성에 초점을 맞춘 대대적인 공사를 진행해야 하기 때문에 매우 높은 기술력이 필요할 것으로 보인다”고 내다봤다. 건설사 모두 관심을 가져도 실제 참여가 가능한 업체는 제한되어 있다는 뜻이다.

무역협회 측은 시공사 선정 작업이 오는 11월이후에나 진행될 것으로 내다봤다.

〈앞선생각 앞선신문 건설경제-무단전재 및 배포금지〉-최지희기자 jh606@@4d4e81d3f9219886bcadb3dc9b503f82@h*@4d4e81d3f9219886bcadb3dc9b503f8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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