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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외 진출 중소건설사 보증 수수료 부담 크다

  • 관리자
  • 2012-04-23 16:41: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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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보증 수수료 2~3배 비싸…대안없어 울며 겨자 먹기 이용


해외 진출 중소건설사 보증 수수료 부담 너무 크다

 서울보증 수수료 2~3배 비싸…대안없어 울며 겨자 먹기 이용

 말레이시아 주택건설사업에 처음 진출한 중소 건설사인 D사 해외담당 부장 A씨는계약 체결에 필요한보증서를 발급을 위해 서울보증보험을 찾았다 깜짝 놀랐다. 보증 수수료율이 다른 금융기관에 비해 2~3배 이상 높았기 때문이다. A씨는 결국 발걸음을 돌릴 수밖에 없었다.

 A씨는 “수수료가 너무 비싸서 다른 방법을 찾아야 했다”면서 “담보제공 능력이 없는 중소건설사들은 높은 수수료율에도 어쩔 수 없이 서울보증보험을 이용하던지 아니면 포기해야 하는 상황”이라고 토로했다.

 국내건설 경기 침체로 해외로 눈을 돌리고 있는 중소건설사들이 높은 보증수수료율 앞에서 시름하고 있다.

 보증서 발급을 위해 담보를 제공할 능력이 없는 중소사들은 신용으로 보증서를 발급받을 수밖에 없는데 이 경우 너무 비싼 보증수수료를 지급해야 한다.

 22일 해외건설업계에 따르면 해외에 진출한 국내 중소건설사의 60% 정도는 서울보증에서 보증서를 발급받고 있는 것으로 파악된다.

 중소건설사들이 서울보증을 주로 이용하는 이유는 서울보증은 여타 다른 금융기관과 달리 보증서 발급에 담보 제공 요구를 잘 안하기 때문이다.

 서울보증은 보증서 발급의 90% 이상을 신용으로 처리하고 있다. 수출입은행 등을 이용하기 어려운 중소건설사 입장에서는 서울보증이 유일한 보증서 발급 기관인 셈이다.

 문제는 서울보증의 수수료율이 중소건설사가 보증서 발급 창구로 이용할 수 있는 건설공제조합이나 전문건설공제조합에 비해 2~3배가량 비싸다는 점이다. 건공의 경우 보증료율은 평균 0.5% 내외로 알려져 있다.

 하지만 건공이나 전문조합은 해외 사업 보증서 발급 사업을 거의 하지 않고 있다.

 2009년부터 최근 3년간 이행성보증발급 실적을 살펴보면 서울보증은 25억8500만달러였지만 전문조합은 2억4200만달러, 건공은 6200만달러에 불과했다. 특히 건공은 해외보증서 발급 실적이 전무한 상태로 서울보증이 사실상 중소건설사들의 해외보증 수수료 시장을 독점하고 있는 상태다.

 이에 대해 서울보증 관계자는 “회원사로부터 출자를 받아 운영하는 공제조합과 민간업체인 서울보증이 동일한 수수료 요율을 적용할 수는 없다”면서 “해외 사업이라고 해서 별도의 보증수수료율을 적용하지 않고 있으며 가능한 범위 내에서 최대한 중소기업을 지원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업계 관계자는 “중소건설사들에 대해 신용으로 보증서를 발급해 줄 수 있는 시스템을 갖춘 곳은 서울보증이 유일하다”면서 “건공 등에서도 해외 보증서 발급 사업에 나서 보증 수수료율을 낮춰야 한다”고 말했다.


〈앞선생각 앞선신문 건설경제-무단전재 및 배포금지〉-권해석기자 haeseo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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