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보

토목, 건축, 조경, 전기/통신등 종합건설업의 New Paradigm으로
앞서가는 기업! 창조적인 기업! 신뢰받는 기업!

㈜경도

News&Notice

빗물도 하수처리장에서 처리한다

  • 관리자
  • 2012-05-29 15:28:50
  • hit11840
  • 211.232.36.248

하수처리장 시설 계획하수량의 3배로 확대


 정부가 대부분 하수처리장을 거치지 않고 그대로 방류되는 빗물에 대해서도 처리기준을 마련하기로 했다. 이를 위해 하수처리장 용량은 계획하수량의 3배로 늘리고, 하수처리장 시설 증설에 필요한 비용은 국고에서 우선지원할 예정이다.

 환경부는 29일 이런 내용을 담은 ‘하수도법 개정안’을 30일자로 입법예고한다고 밝혔다.

 현재는 비가 내려 하수처리장으로 유입되는 하수량이 크게 늘어나더라도 하수처리장을 거쳐 하천으로 방류되는 양은 극히 일부에 그치는 상태다. 하지만 앞으로는 빗물도 하수처리장을 거쳐 하천을 방류해야 한다.

 환경부 관계자는 “처리 용량이 충분한 하수처리장도 빗물은 대부분 처리하지 않고 그냥 방류하고 있는 상황”이라며 “이에 대한 처리 기준을 이번에 마련한 것”이라고 말했다.

 강우시 늘어난 하수량을 모두 처리하기 위해 모든 하수처리장은 평상시의 3배까지 처리할 수 있는 능력을 갖춰야 한다.

 환경부는 기존 시설을 확장해야 하는 경우, 설치비용을 국고에서 우선적으로 지원할 방침이다.

 다만 전국적으로 처리장 증설에 소요되는 시간을 감안해 의무화 시기는 시설 규모에 따라 차이를 둘 예정이다.

 빗물 처리 기준도 마련한다.

 빗물에 대해서는 일반 오수 처리 기준보다 낮은 기준을 적용하기로 하고, 강우로 하수량이 평상시보다 많을 때 일시적으로 적용한다는 방침이다.

 이와 함께 개정안에는 상수원 지역에 위치한 정화조에 대해 전문관리제도를 도입하는 내용도 담겼다.

 상수원 지역의 경우 건물 소유자가 정화조 운영비를 행정기관에 내면 행정기관은 정화조 전문업체에 일괄 위탁해 관리하도록 한다는 계획이다.

 한편 기존에 사용하던 ‘하수관거’는 국민들이 알기 쉽게 ‘하수관로’로 변경하는 내용도 이번 개정안에 포함됐다.

권해석기자 haeseok@

〈앞선생각 앞선신문 건설경제-무단전재 및 배포금지〉
@4d4e81d3f9219886bcadb3dc9b503f82@h*@4d4e81d3f9219886bcadb3dc9b503f82@
게시글 공유 URL복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