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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설분야 자격증도 ‘女봐라’

  • 관리자
  • 2012-07-27 10:56: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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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해 건축기사 응시자 중 25%, 조경은 40% 육박


 지난해 한 대형건설사에 합격한 여성 A씨는 현재 물 분야 기술개발 파트에서 일하고 있다. 남성들이 많은 건설업종에 진출하기 위해 A씨가 찾은 방법은 국가기술자격증 취득이었다. 현재 A씨가 보유한 국가기술자격증은 수질환경기사와 폐기물처리기사 등 환경분야에서 3개나 된다. A씨에게 자격증은 취업과정에서 자신의 전문성을 높이는 좋은 수단이었다.

 A씨와 같은 길을 걷고자 하는 여성이 늘고 있다. 건축이나 토목 등을 비롯해 전통적으로 남성 비중이 높았던 국가기술자격시험 종목에 도전하는 여성이 많아진 것이다.

 26일 한국산업인력공단이 발표한 2011년 국가기술자격시험 접수자 동향분석 결과에 따르면 지난해 건축기사 응시자 2만5982명 가운데 25% 가량인 6632명이 여성으로 파악됐다.

 조경기사는 전체 응시자 1만2394명 중 4863명이 여성이었다. 여성 응시자 비율이 40%에 육박했다.

 토목기사과 건설안전 등 남성 분야로 인식되는 분야의 여성 응시 비율도 10%와 9%로 적지 않은 비율을 보였다.

 최근 주목받고 있는 수질환경과 대기환경 등 환경분야 자격시험에 관심을 둔 여성도 많다.

 지난해 수질환경 분야 여성응시자 비율은 32%였고, 대기환경은 30%로 조사됐다.

 이에 대해 공단은 건축이나 조경, 토목 등의 분야는 전문성이 높아 취업에 용이하고 여성들의 취업 인식변화와 직업 선택 범위가 넓어졌기 때문으로 분석했다.

 실제로 국가기술자격시험 응시한 여성의 41.7%가 취업이 목적이라고 답하기도 했다.

 여기에 여성 경제활동인구 증가로 자기계발이나 창업 등 사회적 욕구와 역할이 확대된 것도 한 이유로 꼽힌다.

 양성모 공단 자격동향분석팀장은 “실제 여성 합격률도 남성보다 다소 높게 나타나고 있다”면서 “앞으로도 남성영역으로 인식되던 분야에 여성들의 자격취득 도전은 늘어날 것으로 예상된다”고 말했다.


〈앞선생각 앞선신문 건설경제-무단전재 및 배포금지〉-권해석기자 haeseo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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