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팔당호 녹조현상, "상황 끝"

  • 관리자
  • 2012-08-22 16:12: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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팔당호의 녹조 현상이 사라졌다.

 22일 환경부 국립환경과학원의 조사결과 따르면 팔당지점에서 남조류가 없어졌고, 냄새를 일으키는 물질인 지오스민도 검출되지 않았다.

 다만 북한강 상류 지점인 청평에서는 낮은 수준이지만 지오스민이 여전히 검출되고 있고, 대청호에는 조류 증식이 활발해지고 있다.

 특히 대청호 회남수역의 클로로필(Chl)-a 농도는 지난 16일 59.1㎎/㎥에서 8.20일 373.6㎎/㎥으로 크게 증가하면서 조류경보가 내려질 가능성이 높아졌다.

 환경부는 최근 내린 비로 유입된 영양염류의 영향으로 대청호 회남수역의 조류 증식이 활발해졌기 때문으로 분석했다.

 대청호의 조류다량발생지역이 추동취수탑과 14㎞나 떨어져 있지만 취수탑 주변에 수중폭기시설을 상시 가동하고, 취수과정에서 조류 유입을 최소화하기 위해 취수구를 주로 조류가 분포하는 수심 아래로 이동할 계획이라고 환경부는 설명했다.

 아울러 차단막 설치와 황토살포 등으로 조류를 제거하고, 수질검사 주기를 주 2회 이상으로 강화하기로 했다.

 또 안전한 수돗물을 공급하기 위해 취ㆍ정수장에서 활성탄을 투입하고, 오존처리 등 정수처리를 강화하기로 했다.

 환경부는 팔당의 조류 문제는 해소됐지만 다시 기온이 상승하고 있어 조류가 다시 발생할 가능성이 있어 당분간 모니터링을 계속 실시하기로 했다.

권해석기자 haeseo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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