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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주 앞둔 강남보금자리 가보니… 비닐하우스 걷어낸 그린벨트 ‘도심 속 전원마을’

  • 관리자
  • 2012-09-12 18:17: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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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대 이미지 탈피한 디자인 특화단지로 조성… A7블록, 에너지 절감률 60% 이상 달성 목표


 비닐하우스와 창고 등이 무방비로 방치됐던 그린벨트가 ‘도심속 전원마을’로 재탄생한다.

 강남 보금자리주택지구는 과거 방치돼 있던 비닐하우스 2240동, 창고 105동 등을 정리하고 그린벨트와 집단 취락지구는 그대로 보존, 훼손된 그린벨트는 녹지기능을 보완해 자연과 어우러진 주거지로 꾸며진다.

 총 6821가구가 들어서는 강남 보금자리주택지구는 14일 입주하는 A2블록을 시작으로 A1블록과 그린홈 시범단지인 A7블록이 2014년 준공될 예정이다.

 A3ㆍ4ㆍ5블록은 국제현상을 통해 기존 임대주택의 이미지를 벗어던진 디자인특화 임대단지로 조성된다.

 영구ㆍ국민임대단지로 조성되는 A3블록은 사랑방과 마당 개념을 도입해 입주자간 소통이 가능한 아파트로 조성된다.

 A4블록은 토지임대부 분양단지로 대모산 능선과 자연스럽게 연결되도록 설계됐다.

 A5블록은 유럽형 중정 스타일을 도입, 아파트 단지에 마을 개념을 적용한 실험적인 주거공간으로 탄생한다.

 이 곳에는 장기전세ㆍ10년임대 아파트가 들어선다.

 공공분양단지인 A7블록은 그린홈 시범단지로 조성된다.

 신재생 에너지를 활용할 수 있는 첨단기자재 등이 적용돼 국내 최초로 에너지 절감율 60% 이상 달성을 목표로 건설된다.

 7개 단지는 2.3㎞ 길이의 중앙로로 연결되는데, 중앙로 곳곳에는 7개의 근린공원이 조성된다.

 중앙로 옆으로는 개울이 흐르고 세곡천과 연결돼 단지 내 다양한 형태의 수변공간도 마련된다.

 강남 지구를 대표하는 단심공원에는 논산 윤증고택을 그대로 재현한 한옥이 들어선다.

 지구 내 위치하고 있는 기존 마을인 못골ㆍ은곡마을과도 담장 없이 연계해 한 마을처럼 어우러질 수 있도록 했다.

 단심공원 내 한옥을 활용, 기존 마을과 강남 지구 입주민들간 교류의 장으로 꾸밀 계획이다.

 미분양 상태인 연립주택용지 2필지 중 1개 필지는 고등학교 용지로 변경, 지구 내 고등학교를 유치하기 위해 관할 교육청과 협의 중이다.

 강남 보금자리주택지구는 2013년 상반기까지 전체의 43% 완성을 목표로 하고 있다.

 이종명 LH 강남사업본부장은“도로와 조경공사를 마친 후에 구역별로 아파트를 짓는 새로운 택지개발 패러다임 제시하는가 하면 시공사 선정도 저가입찰제가 아닌 기술평가제도를 도입했다”며 “지금까지 조성된 택지지구와는 달리 새로운 주거문화를 제시할 수 있도록 지구 완공까지 심혈을 기울일 것”이라고 설명했다.


〈앞선생각 앞선신문 건설경제-무단전재 및 배포금지〉-문수아기자 mo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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