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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해외수주킹은? 막판 순위경쟁 치열

  • 관리자
  • 2012-11-16 08:35: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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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말 대형공사 몰려 있어 본격 수주 경쟁 시작


 2012년도 두 달이 채 남지 않은 가운데 해외에서 들리는 수주 소식 하나하나에 건설업계의 희비가 엇갈리고 있다. 해외건설 공사 규모가 점차 커지면서 한 두건의 수주 실적이 건설사 한 해 전체 농사를 좌우하기 때문이다. 이런 탓에 일찌감치 대형 해외 프로젝트를 수주한 건설사는 비교적 느긋한 반면 그렇지 못한 곳은 해외에서 낭보가 들려오기만을 오매불망 기다리고 있다.

 15일 해외건설협회와 관련업계에 따르면 한화건설은 올해 83억달러 규모의 해외수주 실적을 올려 국내 건설사 가운데 가장 많은 수주를 기록하고 있다.

 올해 한화건설이 수주한 해외 프로젝트는 단 2건. 지난 14일 사우디아라비아에서 수주한 6억달러 규모의 해양터미널 조성 사업과 지난 5월 77억달러 규모의 이라크 비스마야 신도시 건설공사가 전부다. 하지만 이라크 신도시 프로젝트가 해외건설 역사상 단일 규모로는 가장 규모가 큰 주택건설 공사여서 올해 해외수주 순위 1위를 달리고 있다.

 하지만 해외건설 업계에서는 본격적인 해외건설 수주 경쟁은 이제 시작됐다는 분위기다.

 올해 사우디와 베네수엘라 등지에서 14~15억달러 규모의 공사를 따냈던 현대건설은 이날 쿠웨이트에서 20억달러 규모의 해상교량 프로젝트를 따 내면서 단숨에 80억달러 고지를 밟았다.

 업계에서는 현대건설이 당장 수주에 근접한 해외 프로젝트가 1억달러 내외의 것들이지만 다음달이 되면 수주 순위가 얼마든지 바뀔 수 있을 것으로 보고 있다.

 지난해 해외수주 순위 1위였던 삼성엔지니어링도 지난달 31일이 아랍에미리트연합(UAE)에서 24억달러 규모의 플랜트 공사를 따내면서 연말 수주 경쟁에 불을 붙이고 있다. 현대건설의 이날 수주로 올해 해외 수주 순위는 2위에서 3위로 밀려난 상태지만 연말 수주 실적에 따라 순위 상승은 얼마는지 가능하다.

 반면 대림산업과 SK건설 등은 기대했던 대형 프로젝트 수주 소식이 들리지 않아 애를 태우고 있다.

 대림산업은 올해 해외 수주가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절반이 조금 넘는 21억달러에 그치고 있다. 그러나 주요 수주지역인 사우디와 동남아시아의 발전 프로젝트 등에서 수주활동을 하고 있어 단숨에 수주실적 회복될 가능성도 남아 있다.

 SK건설도 지난해의 42% 수준인 15억달러에 그치고 있지만 각종 민자 사업 진출 등 비교적 공격적인 수주 스타일 탓에 언제나 깜짝 실적을 올린 여지가 충분하다는 평가다.

 해외건설협회 관계자는 “해외프로젝트가 대형화되고 있어 공사 한 건에 수주 순위가 달라질 수 있다”면서 “올해 연말에 수주 가능한 공사가 몰려 있는 만큼 수주 전망은 밝은 상태”라고 말했다.

〈앞선생각 앞선신문 건설경제-무단전재 및 배포금지〉-권해석기자 haeseo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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