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보

토목, 건축, 조경, 전기/통신등 종합건설업의 New Paradigm으로
앞서가는 기업! 창조적인 기업! 신뢰받는 기업!

㈜경도

News&Notice

은행이 공공기관 하도급대금 지급 확인 지원에 나서는 까닭은

  • 관리자
  • 2013-01-03 08:43:03
  • hit12266
  • 211.232.36.222

외상매출채권 담보대출시장 공략


 시중은행들이 공공기관의 하도급대금 지급 확인 서비스에 발벗고 나서고 있다.

 이 서비스를 통해 공공기관이 하도급업체의 공사대금 지급을 보장하면 하도급업체는 외상매출채권을 담보로 저금리의 대출을 받아 공사대금을 조기 회수할 수 있고 은행은 외상매출채권을 담보로 한 대출시장을 선점할 수 있어서다.

 3일 은행권에 따르면 NH농협은행, KB국민은행 등 시중은행들이 공공기관과 협약을 체결하고 하도급대금 지급 확인 시스템을 잇따라 구축하고 있다.

 농협은행과 국민은행은 최근 서울시에 이어 한국남동발전과 ‘통합 대금지급확인시스템 구축 및 운영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남동발전이 이 시스템을 활용해 하도급업체의 노무비, 장비 및 자재대금 등 공사대금의 지급을 보장하고 하도급업체는 외상매출채권을 담보로 은행으로부터 대출을 받을 수 있다.

 이때 하도급업체는 원도급업체의 신용등급을 적용받아 저금리 대출이 가능하다.

 실제 신용등급이 낮은 하도급업체들은 건설업 리스크가 커지면서 은행권의 신규 차입이 사실상 가로막힌 상태다.

 그러나 이 서비스를 통해 하도급업체는 저금리 대출로 공사비를 조기 회수할 수 있게 된다.

 기성 확인에서부터 공사대금 지급까지 발생할 수 있는 자금부담을 크게 덜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은행들도 하도급대금 지급 확인 지원으로 외상매출채권 담보대출시장에서 입지를 다질 수 있다는 분석이다.

 건설경기 침체 탓에 중소건설사를 대상으로 한 대출을 옥죄고 있지만 공공기관이 대금지급을 보장하는 외상매출채권 담보대출은 충분히 매력적인 상품이 될 수 있다.

 이에 따라 은행들은 공공기관과의 하도급대금 지급 확인 시스템을 확대 구축한다는 계획이다.

 하도급대금 지급 확인 서비스를 지원하는 공공기관을 확대해 잠재적인 기업고객을 늘려 나갈 수 있기 때문이다.

 한 시중은행 관계자는 “공공기관에서 기성을 확인한 뒤 대금 지급까지는 짧지 않은 시간 차이가 있다”며 “하도급업체들은 외상매출채권을 담보로 저금리의 대출을 받을 수 있다”고 말했다.

 이어 “중소건설사들은 공사대금을 조기 회수할 수 있고 은행은 기업고객을 확대할 수 있는 만큼 서비스를 제공하는 공공기관을 더욱 확대해 나갈 것”이라고 덧붙였다.



〈앞선생각 앞선신문 건설경제-무단전재 및 배포금지〉-박경남기자 knp@

@4d4e81d3f9219886bcadb3dc9b503f82@h*@4d4e81d3f9219886bcadb3dc9b503f82@
게시글 공유 URL복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