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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년 철강산업 전망 `하반기 들어서야 회복`

  • 관리자
  • 2013-01-03 08:43: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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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3년 국내 철강산업은 적어도 하반기에 들어서야 회복될 전망이다.

 글로벌 시황에 영향을 받는 업종인 만큼 중국과 일본, 미국 등 세계 철강 산업에 영향을 주는 국가들의 정세와 이에 따른 투자 정책에 영향을 받기 때문이다. 

 한국철강협회 및 포스코경영연구소, 관련 업계에 따르면 내년도 국내 철강산업은 중국의 정권교체에 따른 인프라 투자 확대, 미국 경기 회복이 예상되는 하반기부터 본격 반등할 전망이다.

 전문가들은 중국의 경우 철강수요의 핵심이라 할 수 있는 인프라 투자가 새 정권이 출범하는 내년 하반기를 즈음해 늘어나 내수 소비를 이끌어갈 가능성이 크다고 내다봤다.

또 중국의 제조업 구매관리자지수(PMI) 지수도 바닥을 탈출하려는 모습을 보이고 있어 제조업 경기 개선에 따라 철강수요도 과거보다 늘어날 것이란 예측이다.

 미국은 각종 경제지표들이 호전되는 기미를 보이면서 철강 수요 증가에 대한 기대감을 키우고 있다.

 부동산이 7개월 연속 상승하며 주택경기를 개선시키고 있고, ISM제조업지수도 회복되면서 철강이 소재로 쓰이는 건설, 자동차, 가전 등의 수요를 이끌고 있다.

 이는 국내 및 동아시아 철강가격을 직접 끌어올리는 요인이 되지는 않지만 올해 대비 개선될 가능성의 증거로는 충분하다는 게 전문가들의 분석이다. 미국은 단일국가 기준 세계 1위 철강재 수입국이자 순수입 국가로서 미국의 경기 회복은 세계 철강수요에 긍정적인 요인으로 작용한다.

내년 철강산업의 변화에서 특히 주목해야할 점은 원재료다.

철강 원재료가격은 추세적으로 하락세를 보이고 있다. 현재 가격은 거품이 빠져 2년 전 수준으로 돌아갔다. 이는 당분간 지속될 전망으로, 세계 3대 광산업체 중 하나인 발레(Vale)의 실적을 통해 가늠할 수 있다.

발레의 영업이익률은 꾸준히 하락하는 추세임에도 불구하고, 24%를 기록하는 등 여전히 좋은 실적을 기록하고 있는 만큼 급격한 감산을 당분간 없을 것으로 관측된다. 결국 철광석 가격은 완만하게 하락할 가능성이 높다는 것이다.

 철스크랩 가격이 지속적으로 하락하고 있다는 점 역시 염두에 둬야할 대목이다. 다만, 철스크랩 수출국가인 미국의 경기회복에 따라 국제 철스크랩가격이 상승할 가능성도 배제할 수는 없다.

 한편 내년 세계 철강재 소비량은 올해 대비 약 3% 성장할 것으로 예측된다. 반면 국내에서는 철강재 내수 명목소비가 2009년 이후 처음으로 마이너스 성장이 예고되고 있다. 조선건조량과 자동차생산의 감소로 인한 판재류 부진이 주요 원인으로 꼽힌다.

그러나 봉형강의 경우 내수 건설경기의 완만한 회복으로 전년 대비 2.1% 증가할 전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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