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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조원 규모의 태국 물관리 사업, 농어촌公 막판 총력전

  • 관리자
  • 2013-01-22 18:30: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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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재순 사장(사진 오른쪽)이 21일 오후 태국 왕립관개청이 주관한 기술교류세미나에 참석해 물관리 사업 기술교류 및 협력방안에 논의하고 있다.

총 사업비가 12조4000억원에 달하는 태국의 ‘통합 물관리(홍수예방)사업’ 최종 적격자 발표를 두 달여 앞두고 농어촌공사가 수주 총력전에 나섰다.

농어촌공사는 박재순 사장이 23일 태국 왕립관개청(RID)을 직접 방문해 러윗콧 코와타나 청장을 만나 물관리 사업 수주를 위한 활동을 펼칠 예정이라고 22일 밝혔다.

 태국은 지난 2011년 4월부터 9월까지 대홍수로 사망 81명, 이재민 11만3000명, 건물파손 80만 가구 등 약 54조원의 피해를 입었다. 태국 정부는 오는 5월부터 2016년까지 총 사업비 12조4000억원을 투입해 저수지(댐)와 방수로, 홍수저류지, 하천보강 건설사업을 대대적으로 진행할 방침이다.

 이 사업은 국제경쟁입찰로 최종 적격자를 선정한다. 우리나라를 비롯해 중국, 일본, 태국 등 8개 컨소시엄이 사전적격성심사(PQ)를 통과했다.

 우리나라는 농어촌공사와 한국수자원공사 등 2개 물관리 전문 공기업과 현대건설, 삼성건설 등 7개 건설사가 단일팀으로 ‘K-팀’을 구성, 현지에서 수주영업을 펼치고 있다.

 이달 말 각 사업별로 3개사를 선정하는 참여후보업체를 발표하며, 3월 15일 기본계획제안서를 토대로 4월 10일 사업별 적격심사를 선정한다.

 박 사장의 RID 방문은 수주영업의 일환이다. 양 기관은 이날 홍수와 가뭄 등 자연재해에 대응하기 위한 관개시설 설치와 수자원 관리, 농업분야 수자원 및 관개 발전을 위한 상호기술교류 강화에 합의했다.

 박 사장은 앞선 21일에도 태국 농업협력부를 방문해 딧 차관보를 면담하고 “태국정부가 추진 중인 물관리사업에 한국팀이 참여할 수 있도록 많은 관심과 지원을 부탁한다”고 당부했다.


〈앞선생각 앞선신문 건설경제-무단전재 및 배포금지〉-정석한기자 jobiz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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