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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공시장 ‘큰 손’ LH,공사발주 스타트

  • 관리자
  • 2013-03-29 08:37: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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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항장량·아산탕정 아파트 건설공사 2건 공고


 화성동탄2 택지개발공사 주계약자 공동도급

 공공건설시장의 ‘큰 손’ 한국토지주택공사(LH)가 드디어 ‘보따리’를 푼다.

 LH는 22일 최저가 낙찰제 대상 아파트 건설공사 2건에 대한 입찰공고를 내고 시공사 선정작업에 착수한다고 밝혔다.

 대상공사는 아산탕정 1-A5블록 아파트 건설공사와 포항장량6 아파트 건설공사로, 작년 이월물량을 제외하고는 올 첫 발주다.

 공사별로 보면, 아산탕정 1-A5블록의 경우 부가세 등을 제외한 추정금액은 1008억원 규모로, 공공분양 아파트 800가구를 신축하는 것이다.

 포항장량6 아파트는 국민임대주택 960가구를 건립하는 것으로 추정금액은 531억원 규모다.

 LH는 두건의 공사 모두 내달 8일까지 입찰참가자격사전심사(PQ)서류를 접수하고, PQ통과 업체를 대상으로 오는 5월10일 입찰을 집행할 계획이다.

 업계는 사업규모 차이로 아산탕정 1-A5블록 입찰에는 약 60개사, 포항장량6 입찰에는 약 80개사 정도가 치열한 수주경쟁을 벌일 것으로 관측했다.

 LH는 이와 더불어 이르면 이번 주중 최저가 낙찰제 방식의 토목공사 1건에 대해서도 공고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추정금액 747억원 규모의 화성동탄2 택지개발 조성공사(4-1공구)로, 올 세부 발주계획에는 포함돼 있지 않은 물량이다.

 특히 이 공사에 대해서는 올들어서는 처음으로 주계약자관리방식을 적용할 것이라고 LH는 밝혔다.

 주계약자관리방식은 종합건설사와 전문건설사가 공동수급체를 구성해 입찰에 참여하는 입찰방식이다.

 낙찰자 선정방식은 일반 최저가 공사와 동일하나, 종합건설사는 주계약자로, 전문건설사는 부계약자 자격으로 각각 공사계약을 맺어 시공하는 것이다.

 이번 공사에 적용되는 부계약자 전문공종은 상·하수도 설비공사업이다.

 당해 공종 추정가격은 약 49억5000만원 수준으로, 직전 3년간 실적 합계가 25억원 이상(공종금액의 2분의 1)인 전문건설사는 부계약자로 입찰에 참여할 수 있다.

 LH관계자는 “주계약자관리방식 발주에 앞서 상·하수도 설비공사 면허를 가진 업체와 실적을 조사해 본 결과, 무리없이 입찰에 참여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LH는 올해 총 12조9000억원 규모의 공사 발주계획을 수립, 6조6753억원 규모의 아파트 등 건축공사 물량과 3조374억원 규모의 토목공사 물량을 발주할 예정이다.

 또 분기별 발주계획을 보면, 1분기 집행물량으로 토목공사 11건, 건축공사 10건을 추려놓은 상태로 이번주부터 본격적인 공고가 이뤄질 것으로 예상된다.


〈앞선생각 앞선신문 건설경제-무단전재 및 배포금지〉-봉승권기자 skbo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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