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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설사 "인천공항 3단계 확장사업 잡아라"

  • 관리자
  • 2013-05-08 17:24: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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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2여객터미널 토목공사 2건 에 60개 컨소시엄 도전장

 
 인천국제공항공사가 추진하는 ‘인천공항 3단계 확장사업’에 건설사들이 몰려들고 있다. 발주 규모가 올해만 1조743억원에 달하는 데다, 내년에는 이보다 커질 것으로 전망되기 때문이다. 참가 자격도 특별히 까다롭지 않아 기발주한 1000억원대 토목공사 2건에는 무려 60개 컨소시엄이 참여의사를 밝혔다.

 7일 건설업계에 따르면 최근 인천공항공사가 발주한 ‘제2여객터미널 전면시설 굴토 및 파일공사(추정가격 1031억원)’의 입찰참가자격사전심사(PQ)에는 60개 컨소시엄, 112개 건설사가 출사표를 던졌다. 이중 59개 컨소시엄이 통과했다. 인천공항공사는 이달 23일 입찰을 실시한다.

 뿐만 아니다. 지난달 발주한 ‘제2여객터미널 굴토 및 파일공사(추정가격 1004억원)’에도 60개 컨소시엄, 113개 건설사가 도전장을 냈다. 인천공항공사는 1단계 입찰금액 적정성심사를 통과한 5개 컨소시엄(금성백조주택, 한진중공업, 태영건설, 현대산업개발, STX건설)을 대상으로 물량내역 적정성심사를 진행하고 있다. 향후 부적정공종에 대한 세부공종 입찰금액 적정성심사(2단계)를 거쳐 낙찰자를 선정한다.

 이처럼 1000억원대 토목공사에 60개 컨소시엄이 참여의사를 밝힌 이유는 인천공항공사가 PQ에 상당히 완화한 기준을 적용하고 있기 때문이다. 입찰공고일 기준으로 건축공사업 시공능력평가액이 2000억원 이상(대표사에 한함)이면 가능하다. 앞의 두 토목공사에 참여한 건설사 관계자는 “참여기준이 다른 공기업 대비 까다롭지 않은 데다, 앞선 2건이 추정가격부터 유사한 점이 많아 건설사들이 관심을 보이는 것 같다”고 설명했다.

 향후 대기 물량도 풍부하다는 데 건설업계는 주목하고 있다. 오는 3분기에만 1211억원 규모의 ‘무인자동열차(IAT)/수하물처리시스템(BHS) 터널구조물공사’, 628억원 규모의 ‘3단계 부대건물 건축공사Ⅰ’ 등을 발주한다. 4분기에는 올해 최대어인 6100억원 규모의 ‘제2여객터미널 골조/외장/지붕공사’가 대기하고 있다.

 인천공항공사 관계자는 “올 발주할 대형공사들은 최저가낙찰제(Ⅲ), 물량내역수정입찰제 방식을 적용하지만 제2여객터미널 골조/외장/지붕공사의 경우 기술 부문을 상당히 중요시한 기술제안입찰 방식을 채택하기 위해 검토하고 있다”고 밝혔다.

 내년 발주 물량은 올해를 웃돌 전망이다. 인천공항공사는 인천공항 3단계 확장사업을 2017년까지 완료한다는 방침을 세우고, 올해를 원년으로 삼았다. 특히 2014년이 발주가 본격화할 시점으로 보고 있다. 이 시기에 입찰 공고를 해야 늦어도 3년 뒤에 마무리할 수 있기 때문이다.

 이에 따라 인천공항공사는 내년에만 △수하물처리시스템 구축공사(2200억원) △제2여객터미널 진입도로공사(1500억원) △진입도로 및 주차장공사(1200억원) 등을 발주할 예정이다.


〈앞선생각 앞선신문 건설경제-무단전재 및 배포금지〉-정석한기자 jobiz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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