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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기술형 입찰 설계심의 막바지

  • 관리자
  • 2013-12-27 09:00: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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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이원 워터월드 건설등 2건 남아…평택호 횡단도로 대림·울릉항 동방파제 포스코 웃어




올 계사년이 저물듯 올해 턴키(설계시공 일괄입찰) 등 기술형 입찰시장도 막바지로 치닫고 있다.

앞으로 남은 설계심의는 모두 실시설계 기술제안입찰인 하이원 워터월드 건설공사 및 융합의 다리(카이스트교) 건설공사 뿐으로 어느 건설사가 올해 기술형 입찰 수주전에 대미를 장식할 지 주목된다.

23일 건설업계에 따르면 이날 대안입찰인 평택호 횡단도로 건설공사(2공구) 및 울릉(사동)항 2단계 동방파제 축조공사를 끝으로 올해 수주 실적으로 잡을 수 있는 기술형 입찰에 대한 설계심의를 모두 완료했다.

추정금액 1400억원의 평택호 횡단도로 건설공사는 설계심의 결과, 대림산업 팀이 94.27점을 획득해 경쟁사인 경남기업 팀(84.27점)을 앞섰고, 추정금액 1868억원의 울릉항 2단계 동방파제 축조는 포스코건설 팀이 91.15점을 받아 대림산업 팀(84.15점)보다 우위를 점했다.

이들 2건은 모두 설계 대 가격비중이 7대 3인 가중치기준 방식으로 실시설계 적격자를 선정해 각각 대림산업과 포스코건설 팀의 수주가 유력한 상황이다.

앞서 한국교육개발원이 직접 설계심의를 가진 기본설계 기술제안입찰 방식인 한국교육개발원 신청사 신축공사는 금호산업 팀이 93.99점을 획득해 경쟁사인 한화건설 팀(93.14점)을 간발의 차이로 앞섰다.

추정금액 645억원의 이 공사는 충북 진천군 덕산면 진천·음성혁신도시 일원 2만4000㎡ 터에 지하 1층, 지상 5층, 연면적 2만5350㎡ 규모로 교육연구시설을 짓는 것으로 설계 대 가격비중이 7대 3인 가중치기준 방식으로 실시설계 적격자를 선정해 금호산업 팀의 수주가 유력하다.

오는 30일 실시설계 기술제안입찰인 하이원 워터월드 건설공사 및 융합의 다리(카이스트교) 건설공사에 대한 설계심의를 남겨 두고 있지만, 이는 가격개찰 및 종합평가를 거쳐 내년 초 낙찰예정자를 통보해 내년도 수주 실적으로 잡을 물량들이다.

추정금액 1342억원의 하이원 워터월드 건설공사는 한화건설 및 태영건설, 동부건설이 대표사로 나선 3개 공동수급체가 입찰에 참가해 치열한 경합을 벌이고 있다.

앞서 진천선수촌 건립공사에 참여하려다 이번 입찰에 전력을 기하고자 포기한 한화건설은 이번 입찰을 통해 창사 이래 조달청이 집행하는 기술형 입찰에 처음 대표사로 수주하겠다는 강한 의지를 보이고 있다.

여기에 태영건설 팀에는 GS건설과 금호산업이 구성원으로 가세하고, 동부건설 팀에는 현대건설과 계룡건설산업이 조력자로 나서 3개 팀 모두 호각지세의 대결 양상이다.

태영건설은 지난 8월 말 소규모 턴키인 한국농촌경제연구원 신청사 건립사업을 통해 조달청 기술형 입찰시장에 첫 발을 디딘 바 있고, 동부건설은 한국농촌경제연구원 신청사에 이어 이번이 두 번째 대표사 출전이다.

이 공사는 설계 대 가격비중이 7대 3인 가중치기준 방식으로 실시설계 적격자를 선정한다.

같은 날 대전광역시가 설계심의를 가질 추정금액 278억원의 융합의 다리(카이스트교) 건설공사는 계룡건설산업 및 풍림산업이 대표사인 2개 컨소시엄이 중견사간 자존심을 건 승부를 펼치고 있다.

이곳에는 계룡건설산업 팀에 인보건설과 우리조경, 풍림산업 팀에 파인종합건설과 디앤씨건설 등 대전지역업체들이 대거 참여해 눈길을 끈다.

이는 설계 대 가격비중이 55대 45인 가중치기준 방식으로 실시설계 적격자를 선정해 가격 경쟁도 변수로 작용할 전망이다.


〈앞선생각 앞선신문 건설경제-무단전재 및 배포금지-채희찬기자 ch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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