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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 이후 전세수요→매매 전환 활기"

  • 관리자
  • 2014-01-29 13:2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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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솟는 전셋값… 차라리 내집 마련하자

 


 전세가율 높은 곳 중심으로 거래 활발할 듯

 강남ㆍ위례ㆍ동탄2 나오는 분양시장도 온기

 전통적으로 설 연휴가 지나면 봄 이사철을 앞두고 집을 알아보는 실수요자로 인해 매매, 전세시장은 물론 분양시장도 활기를 띠었다.

 올해는 다주택자 양도세 중과세 폐지 등 부동산 규제가 지난해 연말부터 잇달아 풀리면서, 1월 비수기에도 주택 거래량이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크게 늘어나는 등 온기가 돌고 있다. 그렇다면 연초부터 시장에 부는 훈풍은 설 연휴 이후에도 계속될까?

 시장 전문가들은 우선 매매시장의 경우 설 이후 전세가율(매매가격 대비 전세가격 비율)이 높은 지역을 중심으로 전세수요가 매매수요 전환이 가속화되며 훈풍이 지속될 것이라는게 중론이다.

 김현아 건설산업연구원 건설경제연구실장은 “서울ㆍ수도권 전세값이 계속 오르고 있어 이에 부담을 느낀 실수요자들이 매매로 전환하는 사례가 많아질 것으로 보이며, 이는 전세가율이 높은 지역을 중심으로 4월까지 계속될 것으로 보인다”고 전망했다.

 함영진 부동산114 리서치센터장은 “지난해부터 수도권 부동산 시장이 최악의 상황은 벗어났다는 인식이 퍼진 것은 분명하다”며 “정부가 수요를 진작시킬 수 있는 구체적인 방안을 현실화하고 있어서 특히 서울 강북권에서는 전세집 마련을 위해 추가 대출을 받아야 하는 수요자들이 매매로 전환하는 사례가 많을 것”이라고 내다봤다.

 분양시장은 설 연휴 이후 본격적으로 활기를 띨 전망이다. 강남 재건축, 위례신도시, 동탄2신도시 등 인기지역 물량이 설 이후 쏟아져 나오기 때문이다. 하지만 양도세 면제 혜택이 사라진 만큼 투자수요가 가세했던 지난해만큼은 아닐 것으로 보인다.

 박합수 국민은행 부동산팀장은 “양도세 혜택 종료로 인해 분양시장은 인기지역을 중심으로 새아파트 갈아타기를 노리는 실수요자 위주로 흘러갈 가능성이 높다”고 내다봤다.

 연초부터 분위기가 달아오르고 있는 경매시장은 설 이후 더욱 뜨거워질 전망이다.

 2월부터 이사철이 시작돼 4월말까지는 이어지기 때문에 이 시기에 저렴하게 주택을 구매하려는 수요자가 몰릴 가능성이 크기 때문이다.

 정대홍 부동산태인 팀장은 “최근 경매장을 다녀보면 매매가 수준에도 낙찰되는 경우가 많은데 이는 물건만 마음에 들면 가격 상관없이 낙찰받겠다는 의지가 강하다는 것을 의미해 당분간은 인기가 계속될 것”이라고 설명했다.

한상준ㆍ문수아기자 newspi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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