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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도권 중대형 시장도 회복기운 보인다

  • 관리자
  • 2014-02-10 10:51: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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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파트 거래늘고 시세도 상승세… 미분양 물량 속속 소진 



 부동산 시장의 회복 기운이 서울과 수도권 중대형 아파트에도 보이고 있다. 중대형 아파트 거래건수가 늘어나면서 상승세를 타고 있고, 미분양 물량 소진 속도도 빨라지고 있다.

 9일 국토교통부 온나라부동산에 따르면 서울 지역의 중대형(86~135㎡) 아파트 거래 건수는 지난해 1월 787건에서 12월에는 1672건으로 대폭 늘었다. 수도권 지역도 지난해 1월 3927건에서 12월 4895건으로 증가했다.

 거래가 늘다보니 시세도 상승세를 타고 있다. 9일 국민은행에 따르면 지난 1월 전국 중대형 아파트는 0.04% 올랐다. 지난해 9월(-0.16%)까지 내리막길을 걷다가 10월 0.04% 올라 상승세로 전환한 이후 4개월 연속 상승세다. 전용면적 135㎡이상 대형아파트도 지난해 11월 -0.10%, 12월 -0.07%에서 올 1월 -0.01% 등으로 낙폭이 줄었다.  

 기존주택 시장이 조금씩 활기를 찾자 미분양도 감소 추세다.

 국토교통부는 지난달 23일 수도권 전용면적 85㎡초과 미분양 가구 수는 1만7171가구로, 지난해 2만377가구에서 3206가구가 줄었다고 밝혔다.

 이는 수요자들의 중소형 선호현상에 따라 건설사들이 중대형 아파트에 대한 공급을 줄이면서 희소성이 커졌기 때문이라는 분석이 많다.

 또 다주택자 양도소득세 폐지, 취득세 영구 인하, 수직증축 리모델링 허용 등 부동산 규제 완화에 따른 부동산시장 상승 분위기도 한몫을 하고 있다. 아파트값이 바닥을 쳤다는 인식이 많아지고 저금리 정책 기조와 맞물리면서 이러한 현상이 더욱 탄력을 받고 있다.

 중대형 미분양이 많았던 일산, 용인, 동탄, 파주 등 수도권 주요 지역의 미분양 단지들에서도 중대형 거래의 조짐이 나타나고 있다.

 요진건설산업이 지난해 6월 일산동구 백석동에 분양한 ‘일산 요진 와이시티’는 전용면적 90㎡와 127㎡가 지난해 12월에 비해 현재 2배 이상의 계약률을 보였다.

 동탄신도시와 생활권이 인접한 SK건설의 ‘신동탄 SK VIEW Park‘도 지난해 말부터 중대형 평형에 대한 수요자들의 관심이 높아지면서, 전용면적 101m²의 물량이 빠르게 소진되고 있다. SK건설 관계자는 “현재까지 95%의 계약률을 보이며 완판을 눈앞에 두고 있다”고 말했다.

 롯데건설이 파주시 운정신도시에 공급 중인 ‘파주 운정 롯데캐슬’도 전용면적 126㎡ 미분양분이 꾸준히 팔려나가고 있다.

 한상준기자 newspi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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