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勞使好好… 산재도 줄인다

  • 관리자
  • 2014-04-10 09:46: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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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업안전보건硏 분석, 노사갈등 있는 사업장 비해 재해율 ‘3분의 1’ 수준 불과


건설, 제조업보다 영향 커

 노사관계가 좋은 건설사업장의 재해율이 그렇지 않은 사업장의 3분의1 수준에 불과하다는 조사 결과가 나왔다. 특히 건설업은 노사관계가 산업재해 발생률에 미치는 영향이 제조업보다 훨씬 큰 것으로 나타났다.

 9일 산업안전보건연구원이 발표한 ‘노사협력과 산업재해에 관한 연구’ 결과를 보면, 건설업의 경우 노사관계가 신뢰적이고 협조적인 사업장의 산업재해율은 0.53%로 나타났다. 노사관계가 비협조적이고 비신뢰적인 건설 사업장의 산재율 1.72%보다 1.19%포인트가 낮았다.

 또 노사관계와 재해예방활동과의 상관관계에서도 노사관계의 협력 수준이 높을수록 사업장의 재해예방활동 수준이 높게 나타났다. 노사관계 협력수준은 노사 간의 의견제시와 수용, 신뢰성과 협조수준 등으로 측정된다.

 건설업의 경우 노사협력관계가 높을 때 재해예방활동 수준은 5점 척도에서 4.12점, 중간일 때 3.61점, 낮은 수준일 때 3.28점으로 조사됐다. 결국 노사협력수준이 낮으면 낮을수록 재해예방활동 수준도 떨어지고, 이는 산재 증가로 이어진다는 설명이 가능하다.

 이는 제조업에서 동일하게 나타났다.

 노사관계가 신뢰적이고 협조적인 제조업 사업장은 비협조적이고 신뢰적이지 못한 사업장보다 산업재해율이 0.54%포인트 낮았고, 노사협력관계가 높을 때는 제조업 재해예방 활동수준은 3.86점으로 중간 수준(3.47점)일 때와 낮은 수준(3.05점)보다 높았다.

 특히 제조업과 비교해 건설업은 노사관계가 산업재해에 미치는 영향이 더 컸다. 노사 관계에 따른 재해율 차이가 건설업은 1.19%포인트로 제조업의 0.54%포인트보다 높았다.

 이와 함께 노동조합이 조직된 사업장이 노조가 없는 사업장보다 산재가 덜 발생하는 것으로 분석됐다.

 노조가 조직된 건설 사업장의 재해율은 0.41%로 노조가 없는 사업장의 재해율 0.65%보다 낮았다.

 조흠학 산업안전보건연구원의 박사는 “이번 연구로 노조와 산업현장의 안전보건 활동과의 관계성을 제시할 수 있을 것”이라며 “근로자가 얼마나 적극적으로 재해예방활동에 참여하느냐에 따라 산재 감소에 기여할 수 있는지를 보여주는 좋은 자료”라고 설명했다.

 한편 이번 연구는 산업안전보건연구원이 2012년도 6월부터 9월까지 3개월간 실시한 산업안전보건 동향 조사 자료를 활용해 제조업 3000개 사업장과 건설업 1000개 사업장를 대상으로 분석했다.

권해석기자haeseo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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