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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라장터 민간이용자 갈수록 증가

  • 관리자
  • 2014-07-11 08:39: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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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달청, 전국 아파트단지 12.5%가 등록…민간전용 포털 개설도 추진


  

 국가종합전자조달시스템(나라장터)을 통해 입찰 등 각종 조달업무를 처리하는 민간이용자수가 갈수록 증가하고 있다.

 조달청은 10일 올 상반기 나라장터 이용현황을 분석한 결과, 6월말 기준 민간사용자 등록 건수는 총 1777개로 집계됐다.

 이용자별로는 아파트단지가 1680개(94.5%)로 가장 많았고, 비영리법인이 68개(3.8%), 영농ㆍ영어조합이 29개(1.6%) 등이다.

 특히 아파트단지의 경우 국토교통부가 관리대상(300가구 이상 또는 중앙집중 난방방식 150가구 이상)으로 규정한 전국 1만3500여개 단지 중 12.5%가 등록을 마친 것으로 확인됐다.

 지역별로 보면, 본청 소재지인 대전이 62.8%로 가장 높았고 제주도 60.3%, 광주시 48.1% 등의 순으로 나타났다.

 조달청은 지난해 10월부터 공공부문만 사용했던 나라장터를 아파트와 영농ㆍ영어조합 등 민간에 개방했고, 올 들어서는 비영리단체에도 진입을 허용했다.

 민간이용자들의 전자입찰 실적 및 규모도 갈수록 증가하고 있다.

 시행초기인 지난해 4분기 32건에 불과했으나, 올 1분기에는 78건으로 늘었고 2분기에도 119건을 기록했다.

 이 가운데 경기 수원 광교 호수마을 참누리 LAKE아파트와 대전 국화 신동아아파트의 경우에는 각각 10건의 전자입찰을 집행, 횟수면에서 민간 최고치를 기록했다.

 아파트단지의 전자입찰은 경로당 신축공사와 놀이터 시설물 교체공사 등 공사분야가 45.9%로 절반 가까이를 차지했고 이외 경비, 미와용역 등 서비스분야가 37.5%로 뒤를 이었다.

 민간이용자 조달규모는 총 133억원으로, 낙찰금액 기준 경북 영주 휴천현대아파트의 개별난방 전환공사가 14억3000만원에 낙찰돼 최대 규모를 기록했다.

 조달청은 이를 통해 민간이용자들은 총 16억원, 건당 평균 1200만원을 절감하는 효과를 거뒀다고 분석했다.

 한편, 조달청은 내년부터는 민간부문에서도 전자입찰 외 전자계약 및 대금지급 등 모든 조달업무를 활용할 수 있도록 나라장터 민간전용 포털을 구축 중이다.

 또 지난달부터 민간입찰 특성을 반영한 공사와 물품, 용역 등에 대한 표준 입찰공고문을 마련, 제공한데 이어 조만간 입찰유의서와 표준계약조건 등도 제공할 계획이다.

   봉승권기자 skbo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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