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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조5500억원 '통 큰 베팅' 한전 부지 낙찰

  • 관리자
  • 2014-09-22 08:28: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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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차 '삼성동 시대'…글로벌 비즈니스센터 건립
 
 현대자동차그룹이 서울 강남 노른자위 땅인 한국전력 본사 부지의 새 주인으로 결정됐다.

 한국전력은 서울 삼성동 부지 입찰 결과 현대차그룹이 낙찰 가격을 10조5500억원을 써내 낙찰자로 선정됐다고 18일 밝혔다. 이는 부지 감정가인 3조3346억원보다 3배 이상 높은 금액으로, 시장에서 예측한 4조~5조원대보다도 2배가 넘는다.

 한전은 입찰 하한선인 예정가격으로 잡아 놨던 금액도 부지 감정가와 동일한 3조3346억원이라고 밝혔다. 예정가격과 비교해도 3배 이상 되는 거액을 현대차그룹이 써낸 것이다.

 이번 입찰에는 현대차그룹과 삼성전자 등 응찰자 13곳이 참여했다. 하지만 현대차그룹과 삼성전자를 제외한 응찰자 11곳은 보증금을 안 냈거나 예정가격보다 낮은 가격을 쓰는 등 자격을 갖추지 못해 무효처리됐다.

 한전은 26일까지 현대차그릅과 부지매각 계약을 체결하기로 했다. 대금 납부는 계약 체결일로부터 1년 이내에 4개월 단위로 분납이 가능하며 대금을 조기에 모두 내면 소유권 이전도 가능해진다.

 현대차그룹은 현대차, 기아차, 현대모비스 등의 계열사로 컨소시엄을 꾸려 한전 부지 입찰에 참여했다. 현대차그룹은 18일 한전부지 인수에 성공한 것과 관련, 공식 입장을 내고 “한전부지에 그룹의 제2 도약을 상징하는, 차원이 다른 공간으로 글로벌비즈니스센터를 건립하겠다”고 밝혔다.

한상준기자 newspi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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