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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전문건설 신문기사] 강릉건설 ‘5100mm 쉴드 TBM’ 국산화 성공

  • 관리자
  • 2014-12-23 18:05: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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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릉건설 ‘5100mm 쉴드 TBM’ 국산화 성공
 







2014년 12월 22일 (월) 이시봉  sblee27@kosca.or.kr
 

 토공사 전문건설업체인 강릉건설(주)(대표 김중희)이 국내에서 처음으로 직경 5100㎜의 쉴드 TBM장비 국산화에 성공했다.


강릉건설은 지난 16일 경기도 안성시 일죽공장에서 매서운 한파 속에 직경 5100mm의 국산 ‘쉴드 TBM 4호기’ 시운전<사진>을 통해 새 장비를 선보였다.


이날 보고회에는 부천시, 한국환경공단, 한국도로공사 등 발주기관과 대형건설사 관계자 등 200여명이 참석, 새 장비의 웅장한 위용에 감탄사를 연발했다.


이날 소개된 직경 5100㎜의 ‘쉴드 TBM 4호기’는 강릉건설과 일본 건설기계 전문제조 업체인 ISEKI와 함께 제작했다. 총길이 8.321m에 중량은 무려 210ton에 달한다. 제작기간만 9개월이 걸렸다.


 특히 쉴드 TBM 4호기는 해저터널 등에 주로 사용되는 슬러리(Slurry) 타입이 아닌 굴진기 막장 안정을 소성유동화 토사를 이용해 굴진해 지상설비를 최소화할 수 있는 도시터널용 토압식 EPB(Earth Pressure Balance) 타입으로 제작됐다.


이 쉴드 TBM 4호기는 부천시와 한국환경공단에서 발주하는 ‘도시침수예방을 위한 하수도정비 시범사업’에 올 연말 투입돼 스포크 타입의 커터헤드로 토사지반 약 1.1km를 굴진할 예정이다.


1994년 창립한 강릉건설은 쉴드 TBM 전문시공회사로 지난 2009년에 쉴드 TBM 전용공장인 일죽공장을 설립하고, 그해 15년간의 시공노하우와 장비 운영기술을 바탕으로 자체 제작한 국산화 1호기로 한강 해저터널 굴착(한국수자원공사 한강하류권 급추체계 구축 1차 사업 6공구)에 처음으로 성공했다.


이후 2009년 2호기로 복복선 2개 구간(한국전력공사 부산진구 전기공급시설 전력구 공사)을, 2012년에는 국산화 3호기로 국내 최초로 해저터널 3.4㎞(한국가스공사 영종∼교하 주배관 1공구)를 성공적으로 관통해 그 기술력을 인정받아 왔다.


김중희 대표는 “이번 5100㎜의 ‘쉴드 TBM 4호기’ 개발로 국내 TBM의 새 역사를 쓰게 됐다”며 “앞으로 더욱 연구개발에 노력해 국내뿐 아니라 세계적으로 인정받는 TBM장비를 만들어 내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이시봉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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