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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토일보 신문기사] 부천도시침수예방 하수도정비사업

  • 관리자
  • 2014-12-29 17:00: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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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부천시 도시침수예방 하수도정비사업 현장


[국토일보 선병규 기자] 집중호우 시 하수의 범람으로부터 시민의 안전과 재산 피해 방지를 위한 ‘부천시 도시침수예방 하수도정비 시범사업’이 정상 궤도에 올라 내년 1월부터 본격적인 터널공사가 진행된다.

부천도시침수예방 하수도정비사업은 한국환경공단과 부천시가 위수탁협약을 통해 추진 중이며, 총 453억원의 사업비가 투입돼 하수관로 4.3km, 하수터널 1,085m, 빗물펌프장을 설치하는 공사로서 시공사는 계룡건설산업(70%)과 한일개발(30%)이 컨소시엄으로 추진 중이다.

특히, 터널굴착 분야는 터널분야 신기술을 국산화 한 강릉건설이 협력사로 참여하고 있다.

부천 사업은 도시침수 위험시 발생 우수를 저류하기 위한 하수터널공사는 국내 최초로 EPB(Earth Pressure Balance) 실드 TBM 공법으로 시행된다.

EPB실드TBM 국내 최초로 수압에 대응할 수 있는 2차 스크류 시스템을 적용하는 등 국내 순수기술로 제작돼 외국장비 도입 시 공사과정에 발생되는 기술적 문제와 장비 고장 시 부품 수입에 따른 공기지연 등의 문제점을 이번 공사 참여 업체인 강릉건설이 순수 국산화 한 실드 TBM 공법으로 해결할 수 있게 돼 주목을 끌고 있다.

또한, EPB Shield TBM공법은 토사의 거동을 최대한 억제하고 굴착단면을 최소화함으로써 향후 터널 공사시 발생될 우려가 있는 싱크홀(sink hole)을 사전에 예방하는 선진화 공법이다.

12월 현재까지 공사는 43%의 공정진행이 된 상태로 한 해동안 터널공사 발진기지 설치와 실드 TBM 장비를 조립 완료한 상태로 터널시공을 위한 현장조사 및 장비제작 등 기본적 준비작업으로 진행됐다.

도심지 부분은 하수관 부설 및 노후된 기존관 교체공사를 중점적으로 추진돼 침수에 대비한 신설하수관로 2.2km, 빗물펌프장 바닥슬래브를 시공 완료했으며, 이제 본격적인 터널시공과 함께 2015년12월까지 마무리 될 예정이다.

이와관련, 한국환경공단 수도권 서부지역본부(본부장 김상인)는 오는 1월초 본격적인 터널시공에 앞서 오늘(29일) 부천도시침수 현장에서 공사관계자들이 참여한 가운데 안전기원제를 실시했다.

안전기원제는 안전사고 없이 성공적으로 준공될 수 있도록 건설인들의 소망과 정성을 담아 무재해를 기원하고, 안전의지를 재무장하는데 있으며, 국산화 TBM 장비로 시공한다는 관계자들의 자부심이 현장에서 생생하게 전달됐다.

환경공단 수도권서부지역본부 김상인 본부장은 “2015년 12월 준공이후 본 공사로 인해 집중호우 시 침수로 인한 피해로부터 부천시민의 안전과 재산을 보호하고, 나아가 지역발전을 도모하게 될 것이다”면서 “시공사는 물론 협력업체와 함께 안전관리를 최우선으로 해 반드시 무재해 달성하겠다”고 말했다.

1,085m의 터널시공이 완료되면 집중호우 시 약 1만5,000톤의 우수를 일시적으로 저류할 수 있는 기능이 있으며, 신속히 하천방류가 가능해져 도심지 침수를 절대적으로 예방할 수 있는 선진국형 공법이 우리나라 최초로 적용된 다는 점에서 기대가 고조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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