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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AE·카타르 대형사업 수주길 열리나

  • 관리자
  • 2015-03-05 11:59: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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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부다비 에티하드 철도프로젝트 '주목'…카타르 월드컵 인프라 물량확보 기대


 중동 4개국을 순방 중인 박근혜 대통령의 다음 행선지는 아랍에미리트(UAE)와 카타르다.

 3번째 방문국인 UAE는 ‘전략적 동반자’이자 우리나라 최초의 해외 원전 수출대상국이다. 2010년 착공한 186억달러(20조원) 규모의 바카라 원전은 140만㎾급 한국형 원전(APR1400) 4기 가운데 1,2호기의 공정률이 1월말 현재 60% 수준이다.

 박 대통령은 모하메드 왕세제와의 정상회담 등 양국 간 폭넓은 실질협력 강화방안을 논의할 것으로 보인다. 특히 박 대통령의 방문을 계기로 UAE에서 진행 중인 대형 인프라ㆍ플랜트 프로젝트에서 한국 기업의 수주 가능성이 높아질 것이란 기대가 높다. UAE는 ‘아부다비 경제비전 2030’, ‘두바이 2020 엑스포’ 등으로 건설시장이 회복세다.

 아부다비는 인구 급증에 따른 교통체증 해소를 위해 에티하드 철도 프로젝트 2단계(40억달러)ㆍ3단계(56억∼70억달러) 사업과 아부다비 메트로(20억달러) 등 대규모 교통프로젝트를 추진하고 있다. 특히 삼성물산 등 국내 건설사들이 참여하고 있는 에티하드 철도 프로젝트 2단계의 경우 계약 체결이 임박했다.

 대규모 정유시설 공사도 발주한다. 아부다비의 타카몰(Tacaamol) 아로마틱스 콤플렉스(30억달러), 후자이라항 정유공장(50억달러) 등 대형 프로젝트가 즐비하다.

 국토교통부와 UAE 교통연방청은 교통 분야 업무협력(MOU)을 체결한다. 철도와 메트로, 지능형교통시스템(ITS) 분야에 대한 협력과 인력ㆍ기술 교류 등이 논의될 전망이다.

 한국과 UAE 국부펀드가 손잡고 이라크, 리비아, 개발도상국 등 3국에 공동진출을 위한 협력방안도 구체화될 전망이다.

 마지막 방문지인 카타르는 2022년 월드컵 개최를 앞두고 향후 4∼5년간 다양한 토목ㆍ건축사업 발주가 기대된다.

 박 대통령의 이번 방문은 지난해 11월 타밈 카타르 국왕의 국빈 방한에 대한 4개월만의 답방 성격이다. 박 대통령은 양국 정상간 회담을 비롯해 경제인과의 만남 등으로 이번 중동 순방을 마무리할 예정이다.

 세계 3위의 천연가스 매장국인 카타르는 향후 10년간 약 2000억달러 규모의 프로젝트가 계획돼 있다.

 카타르 월드컵 대비 인프라 투자계획만 봐도 철도 350억달러, 도로ㆍ교량 190억달러, 신항만 74억달러, 월드컵경기장 40억달러, 숙박시설 150억달러 등 1000억달러 이상이다.

 국내 건설사들의 관심이 높은 장거리 철도(150억달러), 도하 샤크 크로싱(교량ㆍ터널사업, 60억달러), 일반도로 및 하수처리시설(140억달러), 도하 남부 하수처리시설(30억달러) 등의 수주로 이어질 지 주목된다.

 또 카타르 정부가 추진 예정인 ITS 구축사업과 루사일 신도시의 스마트시티 사업과 관련해 국내 기업의 참여 가능성도 기대된다.

 건설업계 관계자는 “박 대통령의 중동 순방을 계기로 이들 국가들과 ‘라피끄’(아랍어로 동반자라는 뜻) 관계가 맺어지면 경험과 기술력을 갖춘 국내 건설사들의 중동 수주전에도 보탬이 될 것 같다”고 말했다.

김태형기자 kt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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