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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 해외수주, 부진했던 작년 수준 못 벗어날 듯"

  • 관리자
  • 2016-01-06 13:3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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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동 발주시장 불안ㆍ가격 경쟁심화 등 우려


 국내 건설사들의 올해 해외수주액이 예상보다 저조했던 지난해 수준을 벗어나지 못할 것이라는 전망이 나왔다.

 삼성증권은 5일 “국내 건설사들의 올해 해외수주액이 작년과 비슷한 규모를 나타낼 전망”이라고 예상했다.

 정부는 지난달 말 지난해 해외건설 수주액이 461억달러라고 집계해 발표했다. 이는 2014년 대비 30.2% 감소한 수치이며, 지난 2010년 이후 6년 만에 가장 낮은 수준이다.

 이 같은 움직임에 대해 윤석모 삼성증권 연구원은 “유가 하락에 따른 중동지역 플랜트사업 발주 감소와 엔화 및 유로화 약세에 따른 해외 건설사와의 경쟁 심화, 그리고 국내 건설사들의 수주기준 강화 등이 해외수주액이 떨어진 배경”이라고 분석했다.

 이어 윤 연구원은 “국제 유가 하락과 G2(미국ㆍ중국) 리스크 등으로 해외 수주 여건이 여전히 불확실해 올해 수주액도 지난해 수준을 크게 벗어나지 못할 것”이라고 전망했다.

 지난해 이란에 대한 경제제재 조치 해제가 국내 건설사의 중동지역 사업 수주 확대로 이어질 것이라는 기대가 컸지만, 삼성증권은 유가 하락이 이 기대를 꺾었다고 진단했다. 여기에 사우디아라비아와 이란의 외교분쟁도 앞으로 건설 발주에 부정적인 영향을 미칠 것이라고 봤다.

 윤 연구원은 “외신 보도에 따르면 이란의 미사일 시험발사 영향으로 미국이 새로운 경제제재 조치를 검토 중인 것으로 알려져, 화공플랜트 사업 발주 시점에 대한 불확실성은 여전한 상황”이라고 분석했다.

 이를 바탕으로 삼성증권은 건설업에 대한 투자의견을 기존 비중 확대(Overweight)에서 중립(Nuetral)으로 수정했다. 중립은 업종 가중평균수익률을 시장 대비 ±10% 이내의 등락폭으로 예상한다는 의미다.

 최남영기자 hinew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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