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보

토목, 건축, 조경, 전기/통신등 종합건설업의 New Paradigm으로
앞서가는 기업! 창조적인 기업! 신뢰받는 기업!

㈜경도

News&Notice

‘내수 중심축’ 건설경기 활성화 급하다

  • 관리자
  • 2016-02-02 13:22:10
  • hit4742
  • 58.151.220.115

1월 수출 6년5개월만에 최대폭 하락… ‘경제살리기’ 초비상


 수출이 6년 5개월 만에 최대폭으로 고꾸라진 가운데 정부가 가계대출 규제 등 내수 활성화에 역행하는 정책을 펴면서 한국경제의 성장 엔진이 급격히 꺼져가고 있다.

 지금 추세대로라면 한국경제가 구조적인 저성장 국면에서 벗어나기 어려운 만큼 수출의 패러다임을 해외건설 등 유망 분야 중심으로 전환하고 대대적인 경기보강 대책을 통해 내수를 살려야 한다는 지적에 힘이 실리고 있다.

 1일 산업통상자원부에 따르면 올 1월 수출액은 367억달러로 전년 동월 대비 무려 18.5% 줄어든 것으로 잠정 집계됐다.

 지난 2009년 8월(-20.9%) 이후 6년 5개월 만에 가장 큰 감소폭이다.

 올해 첫 달 수출이 급감한 것은 유가 급락과 중국 경기 부진, 단가 하락, 조업일수 감소 등 복합적인 요인이 작용한 결과다.

 실제 13대 주력 품목의 수출 실적은 전년 동월에 비해 크게 감소했고 지역별로도 EU(유럽연합)를 빼면 수출이 증가한 지역이 단 1곳도 없었다.

 수출이 바닥을 모르고 추락하고 있는 가운데 그나마 한국경제를 버팀목 역할을 해왔던 내수에도 경고등이 켜졌다.

 정부는 이달부터 주택담보대출 때 소득심사를 강화하는 내용의 여신심사 가이드라인의 시행에 들어갔다.

 여신심사 가이드라인은 은행에서 주택구입용으로 담보대출을 받으려면 이자만 내는 거치기간을 1년을 넘길 수 없고, 초기부터 원금과 이자를 나눠 갚도록 했다.

 또 집값이나 소득에 비해 빌리려는 돈이 많거나 소득증빙을 제대로 하지 못해도 대출 초기부터 원리금을 나눠 갚도록 하고 변동금리로 돈을 빌릴 때도 앞으로 금리가 더 오를 수 있는 점을 고려해 소득에 따른 대출 한도를 더 엄격히 따지도록 했다.

 지난해 다소 살아난 주택경기가 내수를 떠받친 가운데 정부의 가계대출 시행으로 주택경기가 다시 얼어붙을 수 있다는 우려가 고개를 들고 있다.

 이에 따라 시장에선 제조업 중심의 수출전략을 신시장 개척에 유리한 해외건설 위주로 전환하고 주택과 건축을 지속적인 내수 회복 모멘텀으로 삼아야 한다는 목소리가 높아지고 있다.

 업계의 한 관계자는 “대내외 악재로 경쟁력이 크게 약화된 제조업과 달리 해외건설은 제재 해제와 경제 개방으로 수요가 많은 신시장을 개척할 수 있는 분야”라면서 “수출 지원 정책을 수요 위주로 바꾸고 내수 지원 대책은 재정의 역할 강화와 함께 경기진작 효과가 큰 주택·건축을 중심으로 규제를 완화하는 방안을 검토해야 한다"고 말했다.

박경남기자·김부미기자 knp@

〈건설을 보는 눈 경제를 읽는 힘 건설경제-무단전재 및 배포금지〉

@4d4e81d3f9219886bcadb3dc9b503f82@h*@4d4e81d3f9219886bcadb3dc9b503f82@
게시글 공유 URL복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