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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지역 태양광 등 신재생에너지 발전 허가 3700건 돌파

  • 관리자
  • 2016-05-25 14:19: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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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간 125만MW 규모 전력 생산…34만4000여 가구 사용 가능

태양광을 중심으로 한 충남지역 신재생 에너지 발전시설 허가 건수가 3700건을 돌파했다.

25일 도에 따르면 지난 2011년 이전 211건에 그쳤던 신재생 에너지 발전시설 허가 건수가 2013년 203건, 2014년 1355건, 지난해 1600건 등 해마다 급증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올 들어 4월까지도 허가 건수는 312건에 달해 전체 3700건을 넘어섰다.

이에따른 신재생에너지 기반 전체 전력생산 가능 용량은 906.8MW 규모로 추산된다.

이는 서해안 지역 화력발전소에서 가동 중인 500MW급 발전기 2기의 생산 가능용량에 버금가는 수준이다.

충남지역의 하루 평균 일조시간이 3.8시간임을 감안하면, 도내에서는 신재생에너지를 이용해 연간 총 125만7731MWh의 전력을 생산할 수 있다.

도는 4인 가구가 하루 평균 10kWh 규모의 전력을 소비하는 만큼, 이는 도내 전체 가구수(88만3134가구, 2015년 10월 기준)의 약 40%인 34만4584가구가 1년 동안 신재생 에너지만으로 생산된 전기를 사용하고 있는 셈이라고 밝혔다.

현재 가동 중인 신재생 에너지 발전시설은 모두 1728개소로, 생산 가능 용량은 306.1MW 규모다.

에너지원별로는 태양광발전이 96.5%(874.9MW) 수준으로 압도적이며 소수력 11건(14.6MW), 바이오 7건(7.4MW), 폐기물 5건(6.4MW), 풍력 2건(2.5MW), 연료전지 1건(1MW), 기타 1건 등의 순으로 조사됐다.

시ㆍ군별 허가 건수를 보면, 논산이 587건으로 가장 많은 가운데 부여 373건, 공주 332건, 서천 327건, 서산 303건 등의 순으로 나타났다.

용량을 기준으로 하면 태안이 127.4MW급으로 최대인 가운데 서산 100.3MW, 논산 75.6MW 등이 뒤를 잇는다.

이처럼 충남지역에 신재생 에너지 발전시설이 급증하는 이유는 우선 태양광 모듈 및 건설단가가 지난 2008년 1kW당 930만원에서 2014년 250만원 수준으로 하락했기 때문으로 풀이된다.

여기에 일조량은 풍부한 반면 상대적인 지가가 낮다는 것도 충남 입지의 장점으로 꼽힌다.

실제 사업자들도 이런 점에서 15년 이상 태양광발전시설 가동시 연평균 5%대의 고수익을 기대하고 있다고 도는 설명했다.

한편, 도는 이처럼 태양광 등 신재생 에너지 발전시설이 급증함에 따라 각종 분쟁과 난개발 등 부작용도 발생하고 있다며 이에 대한 해결책도 마련할 계획이다.

태양광발전 관련 허가권 일원화와 더불어 각 시·군 개발계획에 부합하는 개발행위허가지침 등 예규를 마련해 사업자 및 주민간의 갈등과 분쟁을 예방하는 것을 검토할 방침이다.

봉승권기자 skbo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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