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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차 산업혁명 대비할 국토교통 종합대응책 시급

  • 관리자
  • 2017-03-15 10:25: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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딜로이트 안진, 4대 트렌드별 산업 영향 제시

비즈니스 모델 개발 및 사업화로 성과 창출해야



“무인화 및 인공지능 보편화, 가상현실 기술활용 증가, 도시문제 해결형 융복합 스마트기술 발달, 초연결사회 도래.”

국토교통과학기술진흥원이 14일 서울 을지로 페럼타워에서 개최한 ‘제3회 국토교통 R&D 혁신토론회’에서 메인 주제를 발표한 조용호 딜로이트 안진회계법인 전무는 4차 산업혁명의 4대 핵심 트렌드를 이 같이 제시하고 “국토교통 분야에서 종합적ㆍ구체적 대응방안 수립이 필요하다”고 진단했다.

인공지능 보편화에 대비한 국토교통 산업계의 과제로는 인공지능에 기반한 정주환경 구현, 로봇주유소, 자율주행 기반의 교통체계, 인공지능을 활용한 교통인프라 유지보수 모니터링 및 로봇화를 제안했다.

가상현실 기술의 활용책으로는 도시 시뮬레이션 구현을 통한 도시건축 최적화, 가상현실 교통교육, 현실 및 가상세계 융합을 통한 국토공간 활용 활성화, 철도교통 전문인력 양성 등을 제시했다.

융복합 스마트기술 발전과 관련해서는 첨단기술 기반의 랜드마크 건설 확대, 기존 도시자원을 활용한 융복합 기술개발, 대중교통 신호제어를 통한 교통체증 해소, 건축물의 스마트기술 플랫폼화를 통한 복합 주거생활 공간, 스마트그리드 및 스마트워터그리드 생태계 조성 등의 대응방안이 필요하다고 지적했다.

조 전무는 초연결사회의 대책으로 안전한 국토공간 조성을 위한 초연결도시 플랫폼, 사물인터넷 기반의 국토인프라 안전망, 초연결 기반의 SOC 관리 및 재난관리기술, 국토교통 분야의 통합 빅데이터 센터 구축 등에 나설 것을 주문했다.

4차 산업혁명의 요소기술 중에는 산업 각 분야별 확장성 및 활용성이 강화되는 추세인 사물인터넷 기술을 지목하면서 일본 인포링커의 작업자 안전을 위한 산업용 웨어러블 솔루션과 러시아의 유럽 전역 송유관의 사물인터넷 기반 관리 및 공급 시스템을 모범사례로 예시했다.

그는 성장성이 높은 사물인터넷 전략분야에 국토교통 분야가 대거 포함된 만큼 이를 활용한 사업모델 발굴 및 사업화에 집중할 것을 권고했다. 동시에 시장예측의 기반인 빅데이터와 향후 노동력을 대체할 무인화 기술의 파괴력에 주목한 대응책 마련도 필요하다고 조언했다.

인공지능 기술의 경우 거의 모든 산업부문에서 이미 활용되기 시작했고 적용범위와 규모가 더 확대될 것으로 내다봤다.

조 전무는 “IT 등 다양한 영역의 신기술 등장이 산업ㆍ기술 간 융복합을 활성화하고 국토교통 산업과 서비스 분야를 확장하는 기회가 될 것”이라며 “4차 산업혁명을 선도하는 미래 유망기술의 빠른 진화 속도에 맞춰 산업환경 및 생태계 변화에 따른 선택적인 상용화ㆍ현실화 흐름에 국토교통 분야도 적극 대응해야 한다”라고 강조했다.

이날 혁신토론회를 주재한 국토진흥원의 김병수 원장은 “제4차 산업혁명에 대비하기 위해 연구개발 방향을 새롭게 정립하고, 미래 신산업을 적극 발굴ㆍ육성해야 한다”라며 “오늘 발표 및 토론과정의 제안사항들을 연내 확정할 ‘국토교통과학기술 연구개발 종합계획’을 포함한 관련 정책에 반영하는 등 국토교통 R&D 혁신을 위해 더욱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김국진기자 jinn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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