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보

토목, 건축, 조경, 전기/통신등 종합건설업의 New Paradigm으로
앞서가는 기업! 창조적인 기업! 신뢰받는 기업!

㈜경도

News&Notice

집단에너지 공급 확대에 6.2조 투자

  • 관리자
  • 2009-09-04 10:03:07
  • hit13646
  • 211.232.36.209


















집단에너지 공급 확대에 6.2조 투자

2013년까지 82만 가구, 산단 9곳 추가 공급

 오는 2013년까지 6조2453억원 규모의 지역냉난방 및 산업단지의 집단에너지 공급사업이 추진된다.

또 2011년부터 공동주택에 대한 지역냉방 집단에너지사업을 시작하고 집단에너지 공급기준과 열요금 제도를 개선해 민간 참여를 활성화한다.

 지식경제부는 3일 서울 양재동 aT센터에서 관련 업계 및 학계, 시민단체 관계자 등 1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제3차 집단에너지공급 기본계획안(2009~2013)’ 공청회를 개최했다.

 기본계획안에 따르면 오는 2013년까지 지역난방을 위한 집단에너지를 지난해 172만 가구보다 47.7% 증가한 총 254만 가구에 공급하기로 했다.

 연도별로는 올해 16만 가구를 시작으로 내년에 13만 가구, 2011년 17만 가구, 2012년 23만 가구, 2013년 12만 가구를 공급하며 투자비는 올해 6444억원, 내년에 9524억원, 2011년 1조1751억원, 2012년 8423억원, 2013년 6928억원 등 총 4조3070억원을 투입한다.

 또 산업단지 집단에너지는 작년 말 기준 24개에서 33개 사업장으로 확대하기로 했다.

이를 위해 올해 5509억원을 비롯해 내년에 2153억원, 2011년 3692억원, 2012년 3847억원, 2013년 2715억원 등 1조7916억원을 투자할 계획이다. 아울러 지역냉방은 2013년까지 전년 대비 135% 증가한 총 68만7119USRT(냉동톤단위·1usrt는 3024k㎈/h)를 공급하는 데 1467억원을 투입하기로 했다.

특히 기존건물 외에 공동주택에 대해서도 시범사업을 통해 2011년부터 2013년까지 3만여 가구에 지역냉방용 집단에너지를 공급한다.

 또한 집단에너지 공급기준 개선 등 집단에너지의 지속적인 확대를 위한 향후 5년간의 정책과제를 제시했다.

 집단에너지 공급기준은 시장 변동요인을 고려하고 사업특성에 따른 사업자의 경제성 등을 바탕으로 합리적으로 재설정하기로 했다.

 지역냉난방의 경우 2차 기본계획의 지역냉·난방과 CES로 분리했던 공급기준을 통합하되 지역 및 공급 규모, 연계에 따른 지정기준 산정, 열원간 연계거리 등을 감안해 현실적으로 조정하기로 했다.

 기존 산업단지는 자유로운 사적 계약으로 추진하고 신규 산업단지는 공급규모 기준을 삭제할 계획이다.

 이밖에 지경부는 민간 참여 활성화를 위해 열병합발전 생산전력의 판매 여건을 개선하고 열요금 상한을 현실화하는 등 열요금 제도를 손질하기로 했다.

 또 신재생에너지원 도입을 확대하고 국가와 소비자 편익이 큰 사업에 대한 금융·재정 지원방안을 강구하는 등 각종 제도개선을 추진한다.

 지경부는 이날 제시된 의견을 반영해 관계 기관 의견 수렴을 거쳐 이달 중 ‘제3차 집단에너지공급 기본계획’을 확정할 계획이다. 채희찬기자 chc@


 


<Copyright (c) The Builders Daily.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4d4e81d3f9219886bcadb3dc9b503f82@h*@4d4e81d3f9219886bcadb3dc9b503f82@
게시글 공유 URL복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