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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대강’ 건설 주인공… 28일부터 윤곽

  • 관리자
  • 2009-09-09 15:47: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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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대강’ 건설 주인공… 28일부터 윤곽

국토청, 27일부터 설계평가 시작… 내달 1일까지 15개 공구 업체선정 마무리

 ‘4대강 사업 누가 건설할까?’

 4대강의 15개 보를 시공할 건설사의 윤곽이 오는 28일부터 드러날 전망이다.

 설계평가 역시 입찰과정처럼 이례적으로 신속하게 진행되는데, 국토부는 1박2일이나 3박4일 일정으로 밤을 세워가며 이달 안에 평가를 마무리할 계획이다.

 8일 건설업계와 국토해양부, 수자원공사에 따르면 각 발주기관들은 9일(오늘)부터 입찰이 마감되는 4대강 살리기 15개 공구에 대한 설계평가를 오는 27일부터 시작할 계획이다.

 9일과 14일, 15일에 입찰이 마감되는 15개 공구가 길게는 18일, 짧게는 12일 만에 설계평가를 실시하는데, 보통 턴키입찰의 설계평가가 입찰마감 한 달 정도 후 시행되는 점에 비하면 이례적으로 신속하게 낙찰자 선정작업에 착수하는 것이다.

 이에 따라 빠르면 28일에는 공구별로 설계평가 점수가 높은 건설사가 가려질 전망이다.

 국토해양부 산하 4개 국토관리청 가운데 각각 2개 공구를 평가하는 서울지방국토관리청과 익산지방국토관리청은 27일부터 28일까지 1박2일간 설계평가를 실시하는 안을 검토하고 있다. 27일이 일요일인데도 일정을 신속하게 진행하기 위해 이날부터 심의에 착수하는 것이다.

 대전지방국토관리청은 정확한 일정을 밝히지 않았으나 국토해양부에서 각 지방청 별 심의일정을 조율하고 있기 때문에 다른 지방청과 같은 일정이 될 가능성이 크다.

 6개 공구를 평가하는 부산지방국토관리청은 27일부터 30일까지 하루 2개 공구씩 심의할 계획이다.

 한 지방청 관계자는 “조달청에서 심의요청이 있어야 하고 아직 입찰이 마감되지 않았기 때문에 심의일정이 확정된 것은 아니다”며 “그러나 본부 차원의 계획을 고려할 때 27일부터 심의에 착수할 가능성이 높다”고 말했다.

 3개 공구를 평가하는 수자원공사는 28일에 한강 1개 공구, 29일에 낙동강 2개 공구를 심의할 예정이다.

 공사 관계자는 “국토부 심의 일정과 보조를 맞춰야 하기 때문에 이 같은 계획을 고려하고 있다”고 말했다. 다만 지방국토청과는 달리 1박2일이 아닌 당일 심의를 모두 소화한다는 방침이다.

 국토부는 이에 앞서 오는 21일까지 평가위원을 확정할 계획이다. 확정 이후에는 평가위원 워크숍과 각 현장별 답사도 계획하고 있다.

 국토부 관계자는 “정확한 심의위원 규모는 아직 확정하지 않았다”며 “다만 심사위원 수는 각 공구별 15인 이내로 돼 있다”고 말했다.

 심의가 끝나면 조달청에 결과를 보내 건설사들이 제출한 입찰금액을 개봉하고 설계점수와 가격점수를 합산한 종합평가를 거쳐 최종 낙찰자가 가려진다. 이에 따라 늦어도 추석 이전인 10월 1일까지는 15개 공구의 건설사 선정절차가 모두 마무리될 가능성이 크다.

 이어 건설사들은 바로 실시설계 작성에 착수하고 패스트트랙(Fast-Track, 설계·시공병행방식)에 의한 우선시공분부터 10월 안에 착공할 예정이다. 다만 현재 보상이 진행되고 있기 때문에 보상이 이뤄진 곳부터 부분적으로 착공될 것으로 보인다. 김정석기자 jski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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