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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직보호망도 '친환경 시대' 합류

  • 관리자
  • 2009-09-14 10:5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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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직보호망도 ‘친환경 시대’ 합류
 
전보산업, ‘100% 재활용 가능’ PP망 개발… 전국으로 사용 확대
 

 건설현장에서는 인명 피해, 건축자재 파손 등을 막기 위해 건축물 외벽에 ‘수직보호망’을 설치한다. 수직보호망 가운데 가장 많은 것이 PVC(폴리염화비닐) 성분으로 이뤄진 제품. 하지만 PVC망은 사용 후 불에 태워 없애기 때문에 대기오염물질인 다이옥신, 염화수소 등을 배출해 문제가 됐다. 소각처리 비용을 없애기 위해 불법으로 매립할 경우 토질오염의 원인으로도 지목됐다.

 한 전문업체가 이 같은 문제점을 해결해 주목받고 있다. 경상북도 소재 건설공사용 안전망·수직보호망 제조업체인 전보산업(대표 강백구)은 PVC(폴리염화비닐) 대신 PP(폴리프로필렌) 성분을 사용한 ‘친환경 PP수직보호망’을 개발해 전국 건설현장에서 사용처를 점차 넓혀가고 있다고 13일 밝혔다.

 PP망의 특징은 PVC망과 달리 100% 재활용이 가능하다는 점이다. PP는 석유정제 과정에서 생산되는 최종 부산물의 일종이다. 화학적으로 가장 단순한 C(탄소)와 H(수소)로 이뤄진다. 재활용할 때 성능 저하가 전혀 없다. 폐기할 때도 대기오염 물질을 배출하지 않는다. 실제로 부경대학교 다이옥신연구센터의 실험 결과 PVC망을 소각할 때는 ㎥당 551.1mg의 염화수소를 배출했지만, PP망은 전혀 없었다.

 이미 해외 선진국에서는 PP망과 같은 친환경 섬유소재의 사용을 늘려가고 있다. 유럽연합(EU)은 2005년부터 친환경성을 이유로 PP망을 사용하는 법안을 마련한 상태다. 일본은 건설폐기물의 재활용률을 80% 이상 높인다는 목표 아래 건설현장에서 PP망 사용을 장려하고 있다. 강백구 대표는 “건설현장에서 사용 후 수거된 PP망은 플라스틱 제품의 주원료가 되는 ‘재생칩(㎏당 500원)’으로도 활용 가능하다”며 “정부의 저탄소 녹색성장 정책에 가장 적합한 제품”이라고 말했다.

 그는 또 “친환경 제품에 대한 인식 부족으로 국내서 하루 발생하는 (PVC망을 포함한) 건설폐기물은 17만2000톤에 달한다”며 “PP망과 같은 친환경 제품을 사용해 건설폐기물을 줄여나가는 것이 급선무”라고 설명했다.

 전보산업은 PP망에 대한 KS(한국산업규격)인증을 획득했고 한국건설가설협회로부터 성능도 검증받았다. 아울러 중국 진출을 위해 현지 대형 건설사에 제품 샘플을 보내는 등 시장 조사를 하고 있다. 054-932-8091

  정석한기자 jobiz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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