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보

토목, 건축, 조경, 전기/통신등 종합건설업의 New Paradigm으로
앞서가는 기업! 창조적인 기업! 신뢰받는 기업!

㈜경도

News&Notice

토지주택공사 발주 '일시정지'

  • 관리자
  • 2009-10-06 15:14:00
  • hit11275
  • 211.232.36.209








 



 



 
토지주택공사 발주 ‘일시정지’
 
입찰기준 미확정… 담당부서도 알려지지 않아 혼선
 

 한국토지주택공사가 지난 1일 공식 출범했지만 입찰집행기준이 마련되지 못해 공사 발주가 당분간 중단될 전망이다.

 전자입찰시스템이나 입찰담당 부서 변경에 따라 통합 이전에 공고된 입찰에 참여하는 건설사의 주의도 요구된다.

 5일 한국토지주택공사와 건설업계에 따르면 대한주택공사와 한국토지공사가 통합했으나 통합공사의 입찰집행기준이 확정되지 못해 시설공사나 용역 입찰공고 지연이 불가피할 전망이다.

 토지주택공사는 통합 이전부터 준비단에서 입찰집행기준 작성작업을 서둘렀으나 기준 시행을 통합공사 출범시기에 맞추지 못했다. 입찰참가자격 사전심사, 적격심사, 최저가낙찰제 심사, 일괄입찰 기준 등 기존 토공과 주공의 입찰집행기준이 광범위한 만큼 조율할 부분도 많기 때문이다.

 입찰기준 외에도 공사비 선급금 지급기준, 보상기준, 회계 등 주공과 토공의 운용기준이 달라 조율해야 할 것이 많은 상황이다.

 현재 토지주택공사는 이달 안으로는 집행기준을 확정하고 이후에 공사나 용역 발주를 재개한다는 기본 방향을 마련했다.

 그러나 기준 마련이 지연될 경우 일단 토공과 주공의 기존 기준에 따라 공사를 발주할 가능성도 있다는 게 업계의 분석이다.

 또 이날 오전까지 통합공사의 인터넷이나 전화 연결도 완료되지 못했고 통합공사의 새로운 계약담당 부서 위치도 잘 알려지지 않아 당장 오늘(6일) 집행하는 최저가낙찰제 대상공사 입찰 등에서 업계의 혼선이 예상된다. 계약팀이 옛 토공 건물로 옮겨갔는데 이를 모르고 이전 주공 건물로 사유서를 제출하러 갔다가는 낭패를 볼 수 있기 때문이다.

 전자조달시스템 사용에서도 업계의 주의가 요구된다.

 통합공사는 기존 주공의 시스템을 사용하지만 통합 이전에 토공에서 입찰을 공고한 내용은 G2B(나라장터)를 통해 투찰해야 한다.

 통합 이전에 공고가 된 입찰은 이전 주공이나 토공의 심사기준과 시스템으로 집행된다는 게 토지주택공사의 설명이다.

 한편 토지주택공사의 계약담당 부서는 현재 조달계약단으로 격상됐고 산하에 공사를 담당하는 계약팀과 용역과 자재구매를 맡는 조달팀으로 구성됐다. 사무실은 이전 토지공사 본관에 자리를 잡았다. 김정석기자

 

<Copyright (c) The Builders Daily.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4d4e81d3f9219886bcadb3dc9b503f82@h*@4d4e81d3f9219886bcadb3dc9b503f82@
게시글 공유 URL복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