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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물산, 국내 최초 LEED 플래티넘 인증

  • 관리자
  • 2009-10-09 13:37: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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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물산, 국내 최초 LEED 플래티넘 인증






 ▲ 삼성물산 그린투모로우 외관
그린투모로우, 68가지 친환경기술 총망라

 삼성물산이 국내 최초로 친환경건축물 국제표준인 LEED 플래티넘 인증을 획득했다.

 삼성물산 건설부문은 내달 공개 예정인 친환경 주거모델 ‘그린투모로우’가 미국그린빌딩협의회(USGBC)가 주관하는 친환경 건축물 인증제도인 LEED의 최고 등급인 플래티넘 인증을 받았다고 8일 밝혔다.

 LEED는 국제적인 명성과 권위를 자랑하는 에너지 및 친환경 건축물 등급 시스템으로, 국내 건축물이 LEED 최고 등급을 받은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특히 중국과 일본에서도 LEED 최고 등급인 플래티넘 인증을 받은 건축물이 없을 정도로 심사를 통과하기 어려운 것으로 정평이 나 있다.

 이번에 인증을 받은 그린투모로우에 대해 삼성물산은 당장 적용이 가능한 68가지 친환경기술이 총망라된 국내 최초의 에너지 제로 건축물이라고 설명했다.

 친환경자재, 에너지저감형 IT기기, 폐기물 재활용 등을 통해 기존 건축물에 비해 40% 가까이 에너지 소비를 줄일 수 있도록 설계됐다. 여기에 태양광과 풍력발전, 지열냉난방 등을 이용한 대체에너지를 통해 궁극적으로 화석에너지를 전혀 사용하지 않는 건축물을 구현하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다.

 그린투모로우는 현재 공사를 마무리하고 임직원들이 직접 거주하면서 건축물에 적용된 각종 친환경 기술에 대한 데이터 확보 작업을 수행 중이다.

 다음달 초 개관식을 갖고 일반에 정식으로 공개될 예정이다.

 삼성물산은 이번 LEED 플래티넘 인증을 계기로 향후 공동주택과 오피스빌딩 등 다양한 건축물에 친환경·에너지 기술을 확대해 국내 시장을 선도해 간다는 계획이다. 이와 함께 국내에서의 친환경 기술 적용 노하우를 바탕으로 해외시장 진출에도 적극 나선다는 계획이다.

 이규재 삼성물산 기술연구센터 부사장은 “LEED의 최고 등급을 받았다는 것은 국내의 친환경·에너지 건축기술이 세계에서도 통할 수 있다는 것을 의미한다”며 “국내 다른 연구 기관들과 선도 기술을 공유해 친환경 건축에서도 대한민국이 세계 최고가 될 수 있도록 할 것 ”이라고 말했다. 양충렬기자 crya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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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EED(The Leadership in Energy and Environmental Design)
 미국 그린빌딩 협의회(US Green Building Council)가 주관하는 그린빌딩 등급 시스템이다.
 오피스, 아파트 등 빌딩에 대해 친환경 기준에 의거해 등급을 부여하며 세계에서 가장 권위 있는 친환경 인증으로 평가 받는다.
 인증을 받기 위해서는 부지 선정부터 시공 관리, 친환경 자재 사용, 에너지 절감 등 까다로운 세부 조건을 충족시켜야 한다.
 지속 가능한 대지 계획, 물·에너지 사용 효율, 건축자재 및 자원 절약, 실내 거주환경 개선 등 6개 분야 34개 항목에 걸쳐 평가한다.
 LEED 인증 등급은 인증·실버·골드·플래티넘의 4개 등급으로 나뉘며, 이 가운데 최고 등급인 플래티넘 등급은 69점 만점 중 52점 이상을 획득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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